(magandapress.com)-2021년 2월 10일 오전 02:30

[SUBIC BAY FREEPORT] - 수빅 베이 메트로폴리탄 당국 (SBMA)과 필리핀 적십자사 (PRC)는 월요일 자유항 정문 근처의 코로나 19 시설에서 타액 검사를 시작했다.

 

코로 닦는 방법에 비해 보다 편안하고 저렴한 대안은 처음에 중국을 통해서만 코로나 바이러스를 탐지하기 위해 보건부에서 승인했다.

 

2밀리 리터의 타액이 필요하며 의료 종사자와 환자 사이의 접촉이 최소화되어 시술이 더 안전 하다. 역전사 중합 효소 연쇄 반응 기계에서 처리하는데도 시간이 덜 걸리므로 약 6 ~ 12시간 내에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적십자사(PRC)는 밝혔다.

 

타액 검사 비용은 P2,000이며 면봉 검사 가격은 P3,800보다 저렴하다. 이것은 98.23%의 정확도를 가지고 있으며 비강 면봉 테스트는 99%이다.

 

SBMA 보건 및 안전 부국장 Ronnie Yambao는 타액 검사 전용 부스가 두 개 있다고 말했다. PRC-SBMA Covid-19 테스트 센터는 여전히 비 인두 면봉 절차를 선호하는 사람들을 수용 할 것이다.

 

지불은 PRC의 은행 계좌 (Security Bank 0132062464009)로 입금되어야 하며 지불 증명 및 연락처 정보는 [email protected]로 이메일로 보내야 한다.

 

환자는 테스트 센터에 제출할 검색 코드를 찾을 수 있는 온라인 등록 링크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