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신규 COVID-19 감염사례 540,227명, 사망 11,296명, 회복 499,76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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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435회 작성일 21-02-09 19:54본문
“확진자 전날 대비 1,235명 증가로 540,227명, 사망 65명 증가 11,296명, 회복 53명 증가 499,764명”
(magandapress.com)-2021년 2월 9일-4:00 pm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보건부는 화요일에 1,235건의 추가 감염을 기록하여 전국의 총 사례 수를 540,227건으로 늘렸다.
활성 사례는 국가 확진 사례의 5.4% (29,167명)를 차지했다. 이 중 94.1%는 경미하고 무증상이다. 또한, 53명의 환자가 오늘 하루 회복되어 499,764명으로 증가했다.
한편 65명이 중증 호흡기 질환으로 사망한 이후 사망자 수는 11,296명에 달했다.
▽오늘 새로운 것은?
◾이번 달 첫 번째 COVID-19 백신 배치의 예상 도착을 준비하기 위해 시뮬레이션 연습이 수행되었다. 백신 책임자인 Carlito Galvez Jr.는 운동이 예상보다 빨리 진행되었다고 말했다.
◾필리핀 공산당은 COVID-19 예방 접종의 안전하고 방해받지 않는 수송을 위한 “인도주의적 통로”를 열 겠다고 밝혔다. 이는 농촌 지역에서 백신 접종을 인도주의 기관이 처리할 것을 제안했기 때문이다.
이것은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공산주의 반군들에게 코로나 바이러스 잽의 자유롭고 안전한 수송을 허용해달라고 요청한 후 발생했다.
◾국가의 주요 COVID-19 소개 센터 외에도 화이자 1차 접종은 지방 정부 병원과 마닐라 대도시의 5개 민간 의료 센터 및 기타 DOH 지정 병원에도 배포된다.
◾필리핀 식품의약국은 AstraZeneca의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에 대한 긴급 사용 승인이 남아공의 바이러스 변종에 대한 약물의 효능에 대한 백신 프로그램 시작을 연기하려는 움직임에 따라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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