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0세 이상 2월 1일부터 MGCQ 지역 외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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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347회 작성일 21-01-22 11:48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1월 22일-9:13 am
▲2020년 3월 20일, 정부가 증가하는 COVID-19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지역 사회 격리를 강화한 후 자전거에 자녀를 태우고 있는 한 아버지가 마닐라의 거의 텅 빈 도로를 건너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정부가 올해 경제를 서서히 재개함에 따라 이제 10세 이상의 미성년자는 수정된 일반 지역 사회(MGCQ) 검역 구역에 있는 집에서 나갈 수 있다.
이것은 정부의 코로나바이러스 태스크 포스가 더 관대한 MGCQ 지역에 대한 연령 기반 제한을 완화하라는 권고를 승인한 후다. 새 규칙은 2월 1일부터 적용된다.
그때까지는 지방 자치 단체의 재량에 따라 15세에서 65세 사이의 사람들만 일반 지역 사회 검역 및 MGCQ 지역에 출입할 수 있다. COVID-19 사례가 더 많은 메트로 마닐라와 같은 지역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지방은 MGCQ에 속한다.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은 금요일 "10세 미만의 사람과 65세 이상인 사람은 항상 거주지에 머물러야한다"고 말했다. 지방 자치 단체는 GCQ 지역에 대해 동일한 연령 제한 완화를 채택하도록 조인되었다.
국가 경제 개발청 (National Economic and Development Authority)은 경제 활동의 50%가 가족 활동에 의해 주도되므로 국가 회복에 중요하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더 많은 연령층이 다시 나갈 수 있도록 오랫동안 추진해 왔다. 즉, 아이들이 외출이 제한되면 본질적으로 부모도 내부에 보관되어 자녀를 돌보고 있다.
지난 12월, Francisco Duque III 보건부 장관은 미성년자들이 집을 떠나는 것을 막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내무부와 지방 자치 단체가 GCQ 지역의 미성년자가 부모를 동반하는 한 조만간 쇼핑센터에 갈 수 있다고 말했을 때 성명을 발표했다.
지낭해 9월 세계 보건기구 (WHO)에 따르면 18세 미만의 어린이는 전 세계적으로 보고된 사례의 약 8.5%를 차지하며 다른 연령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망률이 적고 보통 경미한 질병이다.
중환자 사례도 보고되었지만 중증 질환 및 중환자실 입원의 위험 요인으로 기존의 건강 상태가 제시되고 있다.
필리핀 당국이 필리핀 최초의 사례를 발견한 이래 거의 1년 동안 5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필리핀에서 COVID-19에 감염되어 10,116명이 사망했다.
정부는 올해 5천 ~ 7천만 명에게 백신을 접종하기 위해 COVID-19 백신 공급을 제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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