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두테르테 대통령, 국가 사면위원회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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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467회 작성일 21-02-09 09:36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2월 8일 오후 7시 08분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로드리고 로아 두테르테 대통령은 반란을 포함한 형사 기소에 직면한 개인의 사면 신청을 의회 승인을 위해 평가하는 국가 사면위원회를 설립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했다.
해리 로케 주니어 (Harry Roque, Jr.) 대통령 대변인은 “대통령 행정 명령으로 국가 사면위원회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최근의 사면 선언문과 관련하여 의회의 동의를 기다리고 있는 최근의 사면 선언과 관련하여 주요 임무는 다음과 같다.
사면은 사면의 수혜자가 이미 유죄 판결을 받은 경우 형사 책임과 처벌 중 하나를 면제다.
로케는 국가 사면위원회가 위원장을 포함한 7명의 위원과 대통령이 임명하는 2명의 정회원으로 구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위원회의 전직 위원에는 법무부, 국방부 및 내무 장관과 평화, 화해 및 통일에 관한 대통령 고문이 포함된다.
백신 책임자인 Carlito Galvez, Jr.가 이끄는 평화, 화해 및 통일에 관한 대통령 고문실도 위원회의 사무국 역할을 할 것이다.
2019년 12월 두테르테 대통령은 모로 민족 해방 전선 (MNLF) 창립자 누르 미수아리를 이슬람 협력기구 (OIC)의 이슬람 문제 특별 경제 특사로 임명했다.
거의 3년 전, Pasig 판사는 평화 회담 개최를 위해 6개월 동안 미수아리에 대한 반란 혐의에 대한 법원 절차의 중단을 명령했다.
미수아리는 2013년 20일간의 잠보앙가 포위 공격에서 자신의 역할을 주장한 혐의로 반란과 국제 인도법 위반에 직면해 있으며, 그 결과 2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망하고 수천 명이 이주했다.
그 사건 동안 미수아리의추종자들과 당시 MILF 사령관 Umbra Kato는 Zamboanga시를 폭력적으로 점령하고 그들과 정부군 사이의 내전에서 민간인을 인간 방패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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