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1,184명 증가로 553,424명, 사망 53명 증가 11,577명, 회복 271명 증가 512,033명”

 

(magandapress.com)-2021년 2월 17일-4:00 pm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 이 나라의 총 COVID-19 사례는 553,424명에 이르렀으며 보건부는 수요일 1,184명의 더 많은 사람들이 질병에 걸렸다 고보고했다.

 

DOH는 총 29,814명 (5.4%)이 여전히 활동 중이거나 격리 시설이나 병원에서 여전히 관리중인 환자라고 밝혔다.

 

DOH는 또한 호흡기 질환으로 인해 53명의 새로운 사망자가 보고되어 사망자 수는 11,577명으로 전체 사례의 2.09%에 이르렀다.

 

또한 271명이 질병에서 회복되어 총 생존자 수는 512,033명으로 전체 사례의 92.5%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오늘 새로운 것은?

◾백신 책임자인 Carlito Galvez는 필리핀이 세계 보건기구 (WHO)가 주도하는 COVAX 시설에서 제약 회사인 Pfizer 및 AstraZeneca와 면책 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Galvez는 제약 회사들이 Dengvaxia 백신에 대한 국가의 이전 경험에 대한 우려보다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의 경우 무해한 거래를 원했다고 말했다.

 

◾하원 의장 앨런 벨라스코(Marinduque) 의장은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이 아직 출시되지 않았더라도 3월까지 전국이 가장 느슨한 격리 체제에 놓이도록 하는 국가 경제 개발청의 제안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전 세계적으로 보고된 COVID-19의 새로운 사례는 지난주 270만 명으로 16% 감소했다고 세계 보건기구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