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최초의 영국 변종 사망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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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360회 작성일 21-02-09 09:32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2월 9일 오전 06:30
▲보건부 대변인 Maria Rosario Vergeire 차관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집을 떠나지 않은 Benguet 출신의 여성이 새로운 Covid 변종의 첫 번째 사망자라고 보건부 (DoH)가 월요일 발표했다.
보건부 대변인 Maria Rosario Vergeire 차관은 La Trinidad, Benguet 출신의 84세 환자가 영국에서 처음 발견된 Covid-19의 더 전염성 있는 변종에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1월 3 ~ 4주에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Vergeire는 피해자가 집을 거의 떠나지 않았거나 방문객도 없었기 때문에 새로운 변종에 대한 피해자의 감염은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우리가 지역 사무소와 이야기했을 때 그들은 이 사람이 외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거의 항상 집에 머물렀고 다른 사람과 연락이 없었다. 그래서 우리는 감염의 원인과 다른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고 그녀는 언급했다.
이 환자는 필리핀에서 25건의 영국 변이 사례 중 하나였으며, 2건은 활성 상태이며 22건은 이미 회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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