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마리키나 강 준설 수요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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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341회 작성일 21-02-15 10:26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2월 15일-12:00 am
▲21일 찍은 이 파일 사진에서 노동자들은 폭우로 마리키나 강이 범람한 후 침수된 마을을 청소하기 위해 굴착기를 사용한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로이 시마투 환경부(DENR) 장관은 지난 주말 환경 및 천연 자원부가 총 면적이 27헥타르에 달하는 25개의 부지가 불법적으로 매립된 것을 발견함에 따라 마리키나 강의 준설 활동이 17일(수) 에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Cimatu는 작년 11월 마리키나와 마닐라 대도시의 다른 도시를 강타한 대규모 홍수 이후 만들어진 태스크 포스 빌드 백 베터가 준설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DENR National Capital Region은 1914년과 1961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공식 토지 기록, 국가지도 작성 및 자원 정보국의 역사적 지도 및 위성 사진을 기반으로 하여 강뿐만 아니라 침범을 확인하는 항공 및 지상 검증 조사를 실시했다.
지정된 법적 지역권에서도 마찬가지다.”라고 Cimatu는 말했다. 시범 준설 작업은 Barangay Kalumpang의 Marcos Highway 근처 강 부분에서 진행되며 Barangay Industrial Valley Complex에서 동시에 대나무를 심는다.
최근 토지 조사에 따르면 DENR은 마리키나 강을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침범하여 필요한 허가 없이 총 271,625 평방미터의 면적이 매립되었다고 밝혔다.
DENR은 이것이 대통령령 1067조 또는 필리핀 수도법 51조를 위반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지역은 “공공을 위해 보호되어 있기 때문에 도시 지역의 강과 호수 기슭에서 3미터 이내에 영구 구조물 건설을 금지한다."
DENR에 따르면 12,039 평방미터에 달하는 8개의 부지가 매립되었지만 소유권이나 청구인이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10,418 제곱미터의 강에서 부분적으로 침범된 5개의 부지가 발견되었으며, 22,467 제곱미터 크기의 16개 부지는 강 자체에 건설되었다.
“우리는 여기에서 우리의 정치적 의지를 보여주고 마리키나 강과 다른 수로를 재건하려는 노력을 지속해야 할 것이다.”라고 Cimatu는 말했다.
그는 태스크 포스가 마리키나 강 하류 부분, 특히 매립과 불법 구조물의 존재로 인해 강둑이 좁아진 Pasig 지역에서 준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Cimatu는 상류 부분의 폭이 90미터인 마리키나 강이 하류 부분에서 좁아졌고 마리키나-파시그 경계의 폭이 80미타라고 말했다. DENR 기록은 또한 Marikina River의 깊이가 상당히 감소했음을 보여주었다.
Cimatu는 상류의 8미터에서 강의 깊이가 Pasig 지역에서 3 ~ 5미터로 떨어 졌다고 말했다.
그는 복원된 강둑에 대나무를 심어 토양 침식과 토사를 방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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