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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짜 백신 단속 : PNP, NBI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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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332회 작성일 21-02-1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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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ndapress.com)-2021211-12:00 am

가짜 백신 단속.jpg

Wes Gatchalian 부의장은 “COVID-19 백신이 필리핀에 도착함에 따라 등록되지 않은 또는 더 나쁜 가짜 백신을 판매하는 파렴치한 개인을 예상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어제 하원 지도자는 법 집행 기관에 가짜 및 미등록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의 온라인 판매를 단속할 것을 촉구하고 합법적인 백신이 국내에 도착하면 대중에게 지하 시장에 대해 경고했다.

 

Wes Gatchalian 부의장은 “COVID-19 백신이 필리핀에 도착함에 따라 등록되지 않은 또는 더 나쁜 가짜 백신을 판매하는 파렴치한 개인을 예상하고 있다.

 

Gatchalian은 필리핀 경찰 (PNP)과 국가 수사국 (NBI)의 사이버 범죄 부서에 이같은 기회주의자들을 체포하기 위해 자원을 모으도록 요청하고, 그는 PNPNBI에 등록되지 않은 COVID-19 백신을 경계할 것을 촉구했다.

 

“FDA (식품의 약국)의 승인을 받지 않은 백신은 소비자의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나는 대중에게 COVID-19 백신이라고 주장하는 의심스러운 광고를 신고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현재까지 FDA는 화이자 및 AstraZeneca 백신만 비상 사용 승인을 받았다. FDA는 미등록 백신 판매에 대해 대중에게 경고했다. Gatchalian은 정부가 미등록 백신의 잠재적인 유해한 영향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인터넷 거래법 (ITA)의 통과에 대한 요구를 되풀이했으며, 이는 악의적인 활동을 위해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는 사기꾼에 대한 효과적인 억제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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