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케손 시티, 비닐 봉지, 일회용 플라스틱 금지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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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348회 작성일 21-02-15 10:24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2월 14일-오전 12:00
▲시 정부는 7월 1일부터 식당과 호텔에서 외식 거래를 위해 일회용 및 일회용 플라스틱의 유통을 금지하는 또 다른 조례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필리핀- 케손 시티] 장익진 기자 = 케손 시티 정부는 3월 1일부터 비닐 봉지에 대한 시 전역 에 금지 조치를 재개할 예정이다.
2020년 1월에 처음 시행된 이 정책은 대유행으로 인해 메트로 마닐라에 강화된 지역 사회 격리 조치가 부과됨에 따라 지난 5월 일시적으로 해제되었다.
시 정부는 7월 1일부터 식당과 호텔에서 외식 거래를 위해 일회용 및 일회용 플라스틱의 유통을 금지하는 또 다른 조례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Joy Belmonte 시장은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글로벌 운동에 대응하여 도시의 노력을 강화해야 할 긴급한 필요성이 있다.
“우리의 행동 촉구는 또한 온실 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기후 회복력을 높이겠다는 도시의 국제적 약속을 이행하는 것이다. 비닐 봉지 금지의 재 구현으로 우리는 도시에서 지속 가능한 관행을 장려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덧붙였다.
플라스틱 금지 정책이 다시 시행되면 도시의 모든 쇼핑몰, 슈퍼마켓, 패스트 푸드 체인점, 약국 및 기타 소매 업체는 더 이상 고객에게 비닐 봉지를 배포하거나 제공할 수 없다.
식료품 점 및 기타 소매점에서 갈색 종이 봉지를 사용하는 것은 연말까지만 허용되며, 고객은 2022년을 맞아 재사용 가능한 가방을 직접 가져와야 한다.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에 따라 레스토랑은 식당 고객에게 플라스틱 숟가락, 포크, 나이프와 같은 일회용 재료를 배포하는 것이 금지된다. 플라스틱 또는 종이컵; 접시; 플라스틱 또는 종이 빨대; 커피 교반기; 및 스티로폼과 같은 기타 일회용 재료.
반면, 호텔은 비누, 샴푸, 샤워 젤, 액체 비누, 컨디셔너 및 위생 목적으로 사용되는 기타 품목을 봉지 및 일회용 용기에 배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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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과 호텔은 또한 5월 31일 이전에 건강 및 안전 프로토콜을 포함한 전환 계획을 환경 보호 및 폐기물 관리 부서 (EPWMD)에 제출해야 한다.
음식 배달 및 테이크 아웃 주문의 경우, 식당은 또한 고객에게 제공하기 전에 일회용 플라스틱 식기와 조미료 주머니가 필요한지 고객에게 요청하여 "요청 별 프로토콜"을 채택하도록 권장한다.
Grab Food 및 Food Panda와 같은 음식 배달 응용 프로그램도 도시의 플라스틱 폐기물 감소 프로그램에 긍정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프로토콜 통합을 고려하도록 요청되었다.
EPWMD 책임자인 Andrea Villaroman은 “우리는 또한 대중에게 에코 백이나 재사용 가능한 백은 식료품과 시장에서 사용 전후에 적절하게 소독해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키고 싶다.
“우리는 또한 대중이 음식을 가져갈 때 집과 사무실에서 자신의 식기를 사용하도록 장려하고 있다.”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시는 기관이 두 조례를 준수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집행관을 파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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