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ndapress.com)-2021년 2월 20일-오전 12:00

▲지하철 7호선 (MRT-7)을 내년 12월까지 완전한 운영을 달성할 수 있다고 SMC 사장 겸 COO 라몬 앙은 어제 성명에서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 대기업 San Miguel Corp. (SMC)는 내년 12월까지 지하철 7호선 (MRT-7)을 개통할 예정이며 건설 공사는 중간 지점을 넘었다.

 

“오늘의 진행 상황과 올해와 내년에 예상되는 모든 주요 이정표를 감안할 때 내년 6월에 예정된 첫 번째 테스트 실행을 통해 내년 12월까지 완전한 운영을 달성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SMC 사장 겸 COO 라몬 앙은 어제 성명에서 말했다.

 

그는 MRT-7 프로젝트 작업이 약 54%라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는 Quezon City의 North Avenue에서 Bulacan의 San Jose del Monte까지 진행되며 MRT-3 및 Light Rail Transit Line 1과 연결된다.

 

프로젝트의 고가 구간은 13.5km 목표물 6.2km가 완료되었다. 지상 구간은 6.9km 목표물 4.8km, 터널 1.9km 구간 1.5km가 완성됐다.

 

“최근에 완료한 Skyway 3 프로젝트와 비교하면 정렬 변경과 통행권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채택해야 했던 엔지니어링 솔루션으로 인해 수행해야 했던 가장 어려운 작업 중 하나인 MRT -7 프로젝트는 실제로 더 복잡하다.”라고 Ang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