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신규 COVID-19 감염사례 555,163명, 사망 11,673명, 회복 512,37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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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271회 작성일 21-02-18 17:30본문
“확진자 전날 대비1,744명 증가로 555,163명, 사망96명 증가 11,673명, 회복 412명 증가 512,375명”
(magandapress.com)-2021년 2월 18일-오후 4:02
[필리핀-마닐라] = 보건부는 필리핀에서 1,744명이 더 많은 COVID-19에 감염되어 목요일에 555,163명으로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전체 사례 중 31,115명 또는 5.6%가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부서가 412명의 추가 회복이 기록되어 512,375명이 코로나 19에서 회복되었다. 한편 사망자 수는 96명이 사망하여 11,673명으로 보고되었다.
▽오늘 새로운 것은?
◾9:8 투표에서 마닐라 수도권 시장은 3월부터 수도권을 수정된 일반 지역 사회 격리하에 두도록 중앙 정부에 권고하는 데 동의했다.
◾세계 보건기구 (WHO) 국가 대표인 Rabindra Abeyasinghe 는 이동 제한이 더 완화될 경우 COVID-19 사례가 급증할 수 있다고 말했다. WHO 관계자는 검역 완화 조치가 "목표"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OCTA 연구팀은 수도권이 MGCQ로 전환될 경우 “지속적인 급증의 위협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연구원들은 정부가 규제를 완화하기 전에 이 지역의 의료인에 대한 예방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러시아의 가말레야 연구소에서 개발한 COVID-19 백신은 긴급 사용 승인을 신속히 추적할 수 있는 몇 가지 중요한 문서가 없기 때문에 필리핀의 규제 림보에 갇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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