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기 비자 소지 외국인 입국할 수 있지만 관광 비자 소지자는 계속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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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247회 작성일 21-02-21 09:23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2월 20일
파일 사진 : DOT 직원이 Naia의 외국인 관광객에게 음식과 위생 키트가 담긴 종이 봉지를 나눠주고 있다. 이 기관은 약 8,000명의 좌초 외국인들이 여행지에서 클라크와 세부까지 스위퍼 비행을 하여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왔다. (사진 제공 : DOT)
[필리핀-마닐라] = 장기 비자를 소지한 외국인 (FN)은 이제 IATF (Inter-Agency Task Force for the Management of Infectious Diseases)가 새로운 결의안을 통과한 후 필리핀에 입국할 수 있다.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은 19일(금) 온라인 브리핑에서 새로운 IATF 정책은 이전에 입국이 금지된 입국 당시 유효한 기존 비자를 가진 사람들에게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유효한 현존하는 특별 영주자 및 퇴직자(SRRV) 비자와 9A 비자 소지자들에게도 외무부 (DFA)에서 발행한 입국 면제 서류를 도착시 출입국 관리국에 제시하면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궁전 관계자는 관광 비자가 있는 외국인은 당분간 여전히 국내를 여행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IATF는 또한 연금을 발행하는 정부 기관에 노년층이 신체적 외모 없이 연금을 청구 할 수 있도록 지침을 내놓도록 지시했다.
그는 새로운 IATF 결의안이 수도권 (NCR) 및 일반 지역 사회 격리 (GCQ)하에 있는 다른 지역에서 집단 집결에 관한 특별 규칙도 해제했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정책은 정부 경제 관리자들이 다음 달까지 전국을 수정된 GCQ (MGCQ)하에 두겠다는 제안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로드리고 R. 두테르테 대통령은 다음 주 내각 회의 후에 이 제안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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