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신규 COVID-19 감염사례 557,058명, 사망 11,829명, 회복 512,789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270회 작성일 21-02-19 17:39본문
“확진자 전날 대비 1901명 증가로 557,058명, 사망 157명 증가 11,829명, 회복 537명 증가 512,789명”
(magandapress.com)-2021년 2월 19일-오후 4:07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의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는 보건부가 1,901명의 추가 감염을 기록한 후 금요일 557,058명으로 증가했다.
총 557,058명의 확진자 중 32,440명 (5.8%)이 활동적이다.
537명의 추가 환자가 호흡기 질환에서 회복된 후 회복은 512,789로 증가했다.
한편 COVID-19 관련 사망자는 157명 더 등록되어 사망자 수는 11,829명으로 늘어났다.
▽오늘 새로운 것은?
◾DOH`는 중부 비사야 지역에서 COVID-19를 유발하는 바이러스인 SARS-CoV-2의 돌연변이 발견을 확인했다. E484K 및 N501Y로 확인된 돌연변이는 영국, 남아프리카 및 브라질에서 출현한 변종에서 발견되었다. 이 기관은 “현행 이용 가능한 데이터로는 지역 표본에서 발견된 돌연변이가 공중 보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벨기에 제약사인 Janssen Pharmaceutica 가 COVID-19 백신에 대한 지역 임상 시험을 시작했다고 과학기술부는 밝혔다.
◾대통령궁은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정부의 전염병 대책반과 마닐라 수도권 시장 대다수의 권고에 따라 국가가 3월까지 수정된 일반 지역 사회 검역 하에 놓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의회는 월요일에 COVID-19 백신 조달을 촉진하고 잽을 맞은 후 부작용을 경험한 사람들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법안을 통과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