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신규 COVID-19 감염사례, 552,246명, 사망 11,524명, 회복 511,79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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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310회 작성일 21-02-16 17:45본문
“확진자 전날 대비 1,391명 증가로 552,246명, 사망 7명 증가 11,524명, 회복 45명 증가 511,796명”
(magandapress.com)-2021년 2월 16일-4:00 pm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 보건부는 화요일 1,391명의 새로운 COVID-19 사례를 보고했으며 총 사례 수는 552,246명으로 늘어났다.
총 케이스 수 중 28,926명 (5.2%)은 여전히 활성 케이스로 태그가 지정되거나 격리 시설이나 병원에서 관리중인 환자다.
한편 호흡기 질환으로 7명이 더 사망해 사망자 수는 11,524명으로 전체 사례의 2.09%에 이른다. DOH는 또한 45명 이상의 사람들이 질병에서 살아남 았으며 총 회복 건수는 511,796명으로 전체 사례의 92.7%를 차지한다고 보고했다.
▽오늘 새로운 것은?
◾영국-스웨덴 제약 회사인 AstraZeneca는 공급 제약으로 인해 더이상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에 대한 새로운 주문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기업가인 조이 콘셉 시온 대통령 고문은 말했다.
◾세계 보건기구 (WHO)는 AstraZeneca의 COVID-19 백신에 대한 긴급 사용 승인을 주었다. 이는 전염병에 맞서기 위한 복용량이 부족한 가난한 국가에 배포를 시작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국가 경제 개발국 (National Economic and Development Authority)은 새롭고 더 전염성이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전국이 가장 느슨한 격리 체제로 전환할 것을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에게 전했다.
[사회] 최근 화산 활동으로 인해 타알 섬 주민들이 대피.
(magandapress.com)-2021년 2월 16일 오후 3:39:43
▲타알 화산의 최근 활동에 대한 지진 학자들의 보고로 타알 섬 주민들이 대피했다고 재난 관리 당국이 화요일 밝혔다. (사진 파일)
[필리핀-마닐라] = 타알 화산의 최근 활동에 대한 지진 학자들의 보고로 타알 섬 주민들이 대피했다고 재난 관리 당국이 화요일 밝혔다.
국가 재난 위험 경감 관리 협의회는 무인 토지로 여겨졌던 섬의 대피는 예방 조치라고 밝혔다. 화산이 재를 뿜었다는 보도는 부인했다. 구조된 주민들은 탈리사이 마을의 두 곳에서 왔다고 덧붙였다.
국가 재난 위험 경감 관리 협의회 (National Disaster Risk Reduction and Management Council/NDRRMC)는 "이 명령은 최근 화산 분출이 임박한 것은 아니다“ 활동에 따라 행해진 예방 조치다.
해안 경비대는 또한 Batangas 직원과 경찰 및 재난 관리 책임자가 섬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데려오기 위해 5대의 보트를 사용하여 배치되었다고 말했다.
오전 8시에 필리핀 화산 지진학 연구소는 타알 화산에서 98건의 진이동 5 ~ 12분 동안 지속 되었다고 보고했다. 또한 5미터 높이로 올라간 흰색 증기로 가득찬 연기가 약하게 배출되는 것을 발견했다.
필리핀 화산 지진학 연구소는 화산이 경보 수준 1에 머물러 있으며, 이는 갑작스러운 수증기 또는 증기로 인한 폭발, 화산 지진, 경미한 재 폭발 및 치명적인 가스 배출이 발생하여 섬을 위협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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