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예방 접종 후에도 건강 프로토콜은 계속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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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211회 작성일 21-02-09 09:46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2월 9일-오전 12:00
▲Malacañang 언론 브리핑에서 Navotas 시장 Toby Tiangco와 Caloocan 시장 Oscar Malapitan은 모두 백신이 바이러스에 대한 추가 보호 역할을 한다는 데 동의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주민들은 COVID-19 백신을 맞은 후에도 최소한의 건강 프로토콜을 계속 준수해야 한다고 메트로 마닐라 시장모임에서 말했다.
대통령궁 언론 브리핑에서 Navotas 시장 Toby Tiangco와 Caloocan 시장 Oscar Malapitan은 모두 백신이 바이러스에 대한 추가 보호 역할을 한다는 데 동의했다.
“백신은 안면 마스크 착용 및 물리적 거리두기와 같은 건강 프로토콜을 대체하지 않는다. 이는 추가적인 보호 기능이다.”라고 Tiangco는 말했다.
대통령궁은 예방 접종을 하는 것이 검역 프로토콜에 대한 무료 패스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백신 접종을 받으면 100% 안전하다는 뜻은 아니다. COVID-19가 완전히 제거될 때까지 안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궁전은 시 정부가 110만 명의 주민들에게 백신 접종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칼루칸 말라피탄 시장은 시청이 1,600명의 예방 접종자, 2주만에 800명의 예방 접종자, 4주만에 400명의 예방 접종자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aloocan은 훈련을 받은 165명의 예방 접종자를 고용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1인당 7일 동안 하루에 100명에게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Navotas 정부는 50일 동안 103,000명의 주민을 예방 접종하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20개의 예방 접종 장소에서 매일 100명의 주민을 접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Tiangco는 말했다.
Tiangco 시장은 또한 보건부에 균일한 COVID-19“백신 여권”을 발급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각 지방 정부 단위 (LGU)가 자체 백신 여권 형식을 가질 경우 혼란을 야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Tiangco 시장은 “모든 LGU가 발행된다면 어떤 것이 가짜인지 진짜인지 알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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