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ndapress.com)-2021년 2월 27일-12:00 am

▲어제 로드리고 로아 두테르테 대통령이 서명한 선포 1107호에 따라 이전에 3번의 특별 공휴일은 이제 11월 2일 (영혼의 날),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및 12월 31일 (새해 전야)이다.

[필리핀-마닐라] = 두테르테 대통령은 2021년 공휴일 목록을 수정하여 경제 회복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휴무일을 줄였다.

어제 서명된 선언문 1107에 따라 이전에 3번의 특별 공휴일은 이제 11월 2일 (영혼의 날),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및 12월 31일 (새해 전야)이다.

이 선언문은 “국가가 COVID-19 대유행의 악영향에서 회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업무 중단을 최소화하고 일부 특별 휴일을 특별 근무일로 기념함으로써 경제적 생산성을 장려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