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두테르테, 백신에 대해 Xi에게 감사하기 위해 중국 여행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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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141회 작성일 21-03-01 10:00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2월 28일-오후 6:04
▲로드리고 두테르테 (Rodrigo Duterte) 대통령과 시진핑 (Xi Jinping) 중국 주석
[필리핀-마닐라] =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 일요일, 시진핑 중국 주석을 연말까지 방문해 필리핀에 처음으로 코로나 19 백신이 도착한 시노박에 대해 감사를 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은 Pasay City의 Villamor 공군 기지에서 60만 회 분량의 Sinovac을 환영하는 자리에서 임기 동안 두 국가의 긴밀한 관계를 보여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두테르테는 "연말 쯤이면 모든 것이 해결될 즈음이면 중국을 잠시 방문할 생각"이라며 "시진핑 주석과 악수를 나누고 개인적으로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필리핀은 후베이 성 우한시에서 시작된 전염병이 진행되는 동안 중국의 도움을 받아 왔다.
여기에는 베이징이 마닐라에 의료 전문가 팀을 파견하여 바이러스 관련 노력을 지원하고 건강 위기 초기 단계에서 부족했던 개인 보호 장비와 테스트 키트를 기부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COVID-19 백신을 사회적 지위에 관계 없이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글로벌 공익"으로 만들라는 국제 사회에 대한 그의 요청을 되풀이했다.
"포괄적인 글로벌 회복은 모든 사람이 생명을 구하는 백신에 평등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러므로 각국은 계속 협력하고 모든 사람의 좋은 결과를 보장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일을 인간적으로 해야한다."
대통령은 또한 Sinovac에 대한 의료 그룹이 공유하는 안전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비상 사용 승인은 과학에 의해 뒷받침되고 필리핀 전문가가 심의했다"라고 말했다.
기증된 600,000회 복용량 이외에도 행정부는 이미 몇 주 동안 지연된 수백만 명에게 백신을 접종하기 위해 2,500만 회 이상의 Sinovac을 구매할 계획이다.
3월 1일(월) 약 50만 용량의 AstraZeneca가 잽에 대한 공평한 접근을 위한 글로벌 이니셔티브 인 COVAX 시설 아래에 도착할 예정이었으나,
공급 부족으로 인해 세계 보건기구 (WHO)의 COVAX 시설에서 오는 AstraZeneca 백신의 도착이 일주일 동안 지연될 것이라고 Francisco Duque 보건부 장관이 어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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