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Galvez : 일반인을 위한 예방 접종은 4월 말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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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242회 작성일 21-03-04 09:11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3월 3일 오후 04:12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은 빠르면 다음 달에 일반 시민들에게 COVID-19 예방 접종을 앞두고 있다고 칼리토 갈베즈 주니어 백신 책임 장관이 수요일 밝혔다.
Galvez는 노인, 기저 질환이 있는 사람들, 그리고 예방 접종 우선순위 목록에 있는 의료진 옆에 있는 가난한 사람들이 4월 말이나 5월 초에 COVID-19 잽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ANC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4월 말과 5월 초에 노인, 가난한 가족, 취약한 지역 사회를 포함한 일반 대중을 위해 접종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국내에서 합법적으로 획득한 COVID-19 백신을 처음으로 받은 Galvez는 정부가 처음에 510 만 용량의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이 도착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정부가 한 달 안에 2백만 명의 의료 종사자를 예방 접종할 계획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백신의 도착이 늦어질 경우 Galvez는 의료진의 예방 접종을 4월로 옮길 것이라고 말했다.
국가 예방 접종에 관한 기술 자문 그룹이 채택한 목록에 따라, 민간 및 공공시설의 일선 근로자뿐만 아니라 간호보조원, 관리인, 바랑가이 의료 종사자 및 의대생과 같은 병원에 고용된 비 건강 전문가는 최초의 COVID-19 백신을 받아야 한다.
그 뒤를 이어 노인, 합병증이 있는 사람, 앞의 범주에 포함되지 않은 가난한 시민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교사, 사회 복지사, 기타 정부 및 필수 근로자는 우선순위의 두 번째 계층에 배치되었다.
노인과 원주민, 해외 필리핀 근로자 및 기타 노동 인구를 제외하고 훨씬 더 위험이 높은 사회 인구 집단도 COVID-19 잽의 우선순위 목록에 포함되었다.
민간 부문 및 지방 정부기관 (LGU)은 우선순위 목록에서 제외된 직원 및 유권자를 위해 COVID-19 백신을 확보하는 데 있어 중앙 정부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개 이상의 기업과 39개시 시장이 영국-스웨덴 기업인 AstraZeneca에서 제조한 약 1,700만 용량의 COVID-19 백신을 중앙 정부와의 3자 계약을 통해 조달했다.
“백신을 살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LGU가 지원해야 하므로 문제가 없을 것이다. 그들은 세금을 내고 있기 때문에 LGU에 의해 우선순위가 지정되어야 한다.”고 Concepcion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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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셉시온은 AstraZeneca가 개발한 주사 외에 미국 제약 회사 Moderna가 만든 Covid-19 백신을 LGU와 민간 부문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필리핀-중국인 사업가들로 구성된 필리핀 중국 상공 회의소 연합 (FFCCCII)은 시노박 바이오텍 백신 50만개를 구입할 계획을 발표했다.
FFCCCII의 헨리 림 본 리옹 (Henry Lim Bon Liong) 회장은“필리핀 사회 경제 발전의 최전선에 있는 기업가들과 우리 노동자들을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말했다.
백신 조달은 전국적으로 170개 이상의 필리핀 중국인 상공 회의소와 무역 단체가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구매함으로써 자금을 조달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필리핀은 월요일에 예방 접종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보건 요원, 군인, 갈베즈와 같은 최고 유행병 대응 관리들이 탐내는 첫 번째 예방 접종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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