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Galvez, 오는 5월에 전국적으로 MGCQ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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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217회 작성일 21-03-02 09:10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3월 1일 오후 07:17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정부의 예방 접종 프로그램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필리핀은 5월에 MGCQ (modified general community quarantine)로 전환할 수 있다고 백신 책임자인 Carlito Galvez Jr.가 월요일 밝혔다.
필리핀 종합 병원에서 중국산 Sinovac Biotech 잽을 접종한 최초의 공무원 중 한 명인 Galvez는 빠르면 올해 2분기부터 제한을 완화하고 대면 수업을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분기 중반 쯤에 가능하다. 5월에 AstraZeneca [백신]가 도착하면 우리가 구입한 백신과 Novavax가 출시되며 COVAX의 약속이 도달하면 올 2분기에 650만 용량을 투여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Galvez는 말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일요일에 충분한 백신 접종량을 확보하면 국가 전체를 최소한의 제한적 MGCQ하에 둘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하고 필리핀의 정상화가 2023년 초에 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백신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면 모든 것을 개봉할 것이다… 사람들은 먹어야 하고, 일해야하고, 사람들은 유지비를 지불해야 하며, 이를 위한 유일한 방법은 경제와 기업을 개방하는 것이다.
대통령은 앞서 이번 달에 전국을 MGCQ에 포함 시키겠다는 그의 경제 관리자들의 제안을 거부했다. 그의 결정에 따라 대유행 진원지 Metro Manila는 8월에 2주 동안 수정 강화된 커뮤니티 격리를 제외하고는 6월부터 격리 분류인 일반 커뮤니티 격리하에 있다.
내각의 경제 클러스터는 지난해 1947년 이후 최악의 위축을 보인 이후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국내 총생산의 60%를 차지하는 수도권의 검역 제한을 완화하기를 바라고 있다.
MGCQ에 따라 모든 개인 및 공공 사무실은 60세 이상, 임산부 및 기저 질환이 있는 사람들을위한 특별한 원격 조치를 통해 최대 용량으로 운영을 재개할 수 있다.
필리핀은 3월 1일 현재 2,037명의 추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보고하여 국가의 집계를 578,381명으로 올렸다. 이 중 31,708명은 국내 전체 Covid-19 건의 5.5%에 해당하는 활성 사례다. 지금까지 12,322명이 넘는 사람들이 끔찍한 질병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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