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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필리핀, 신규 COVID-19 감염사례 576,352명, 사망 12,318명, 회복 534,27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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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263회 작성일 21-02-2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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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전날 대비 2113명 증가로 576,352, 사망 29명 증가 12,318, 회복 9,418명 증가 534,271

 

(magandapress.com)-2021228-4:00 pm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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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마닐라] = 보건부는 228일 일요일에 2019년 코로나 바이러스 질환 (COVID-19) 2,113명의 새로운 사례를 보고하여 총 사례 수는 576,352명으로 증가했다.

 

전체 사례 중 29,763(5.2%)은 여전히 활성 사례로 분류되거나 사망하거나 회복되지 않은 상태로 병원 및 격리 시설에 있는 환자로 분류된다.

 

이 부서는 최근 사례 게시판에도 29명의 새로운 사망자가 보고되어 총 사망자 수는 12,318 명으로 전체 사례의 2.14%에 달했다.

 

DOH는 회복한 사람은 9,418명으로 지금까지 정확히 534,271명이 회복되어 92.7%의 회복율을 기록했다.

 

전날 기록 된 2,921명의 사례는 DOH에 제시간에 제출하지 않은 6개 실험실의 데이터가 적어 4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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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로운 것은?

대통령과 가까운 상원 의원은 일요일 아침 백신 책임자인 칼리토 갈베즈 주니어와 프란시스코 두케 보건부 장관을 포함한 내각 비서들이 월요일에 시노박 백신을 맞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요일 밤 PNP는 베이징이 기증한 중국에 기반을 둔 Sinovac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의 첫 번째 배치의 수송을 보장하기 위해 모든 시스템이 배치되었다고 밝혔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백신이 도착할 때까지 가능한 가장 느슨한 격리 지정인 수정 된 일반 지역 사회 격리에 대한 제한을 완화하기 위한 전화를 폐기했다.

 

전 세계적으로 11,430만 명의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가 기록되어 250만 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Luzon의 일부 지역에서 최초의 강화된 커뮤니티 격리 상태가 제기된지 348일이 지났다. 필리핀은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긴 격리 상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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