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SSS 실업 급여 청구 10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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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201회 작성일 21-03-13 07:46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3월 13일-오전 12:00
▲카를로스 도밍 게즈 재무 장관
[필리핀-마닐라] = 국영 사회 보장 제도 (SSS)의 실업률 청구는 지난해 전염병으로 실업률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거의 10배 증가했다고 재무부 (DOF)가 어제 밝혔다.
카를로스 도밍 게즈 재무 장관에게 주 연금 기금 보고서를 인용하면서 재무부 (DOF)는 실업 보험 수당 (UIB)청구액이 작년에 15,000명의 청구인이 P178 million을 사용하던 중 136,000명의 수혜자가 P17억 1천만 페소의 수혜를 청구함에 따라 거의 10배 증가했다고 말했다.
필리핀 통계청 (PSA)은 이번 주에 약 450만 명의 필리핀 사람들이 작년에 일자리를 얻지 못하고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찾고 있다고 보고했다. 실업률은 10.3%로 2019년 5.1%에서 증가한 기록적인 수치다.
한편, 근로 시간을 늘리고자 하는 근로자 비율에 해당하는 저 취업률은 2019년 13.8%에서 16.1%로 상승했다.
이 나라는 지난해 3월부터 계속 봉쇄되어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계속 시행되고 대중교통이 제한된 용량으로 계속 운영됨에 따라 사업 활동과 사람들의 이동을 제한했다.
SSS는 또한 공중 보건 위기의 결과로 작년 3월 재난 상태를 선언하면서 2020년에 다른 릴리스에서 상당한 증가를 보였다.
연기금은 지난해 2분기에 시행된 'COVID-19 재난 대출'프로그램을 통해 지난해 212만 회원을 대상으로 총 P316.9억 페소의 대출금을 공개했다.
SSS는 또한 작년에 122만 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P306억 페소의 급여 대출을 발표했다.
2020년에 공개된 연금 대출도 SSS가 발행한 가이드 라인 강화로 인해 2019년 P25억 2천만 페소에서 2019년 74,799명의 차용자를 포함하여 2020년 P34억 페소로 34.6% 증가하여 이 프로그램에 따른 최대 대출 가능 금액이 P32,000페소에서 증가했다.
SSS는 대출 수금이 급격히 감소 했음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에 대한 총 대출금이 2019년 P4059억 페소에서 2020년 P623억 5천만 페소로 절반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0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회원 대출 수금은 지불유예 시행과 대유행으로 인한 경기 침체로 인해 17.6% 감소한 P324억 4천만 페소를 기록했다.
DOF는 연기금 보고서를 인용하면서 “2019년의 견고한 증권 배치에서 2020년의 투자 가능한 자금은 회원 대출, 특히 재난 대출로 전환되었다.
기부금은 전년도 징수금 P2,238억 페소에서 2020년에는 7.1% 감소한 P2,048억 5천만 페소이며, 150만 명의 회원이 실직으로 인해 기부금을 지불할 수 없었기 때문에 목표치인 P2,468 억 3천만 페소에 비해 17% 감소했다.
SSS는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작년에 총 P1억 9,884페소의 급여를 지급했으며, 이는 2019년에보고된 급여 지급액 P1967억 6천만 페소보다 2% 낮은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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