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재해] 대규모 지진으로 인한 대피로 태평양 전역에 쓰나미 경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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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189회 작성일 21-03-05 09:32본문
(Agence France-Presse)-2021년 3월 5 일-오전 7:26
▲태평양 전역의 쓰나미 경보가 지난 금요일 두 번의 강력한 지진에 이어 뉴질랜드의 외딴 케르마덱 섬 근처에서 규모 8.1의 지진이 발생한 후 발표되었다.
[뉴질랜드-웰링턴] = 뉴질랜드, 뉴 칼레도니아, 바누아투의 수만 명의 해안 주민들이 강력한 지진 집단이 태평양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촉발함에 따라 금요일 고지로 피신했다.
최대 3미터 (10피트)의 파도가 프랑스 영토로 향하고 있다는 두려움 속에서 당국이 대피 명령을 내리자 경고 사이렌이 누메아 전역에 울렸다.
알렉산드르 로시뇰 긴급 서비스 대변인은 공공 라디오에 "사람들은 해변 지역을 떠나 모든 수상 활동을 중단해야 하며 교통 체증을 피하기 위해 자녀를 학교에 데려가서는 안된다"라고 말했다.
뉴질랜드에서는 같은 지역에서 7.4와 7.3을 측정한 초기 진동에 이어 8.1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후 쓰나미 경보 사이렌이 울리자 북섬의 뻗어있는 지역 사회에 피신하도록 경고했다.
NEMA (National Emergency Management Agency)는 "집에 머물지 마십시오"라고 말했다.
"해안 근처에 있는 사람들은 ... 모든 쓰나미 대피 구역을 벗어나 가장 가까운 고지대 또는 최대한 내륙으로 즉시 이동해야한다."
가장 큰 지진은 오전 8시 28분 (1928년 목요일 GMT)에 뉴질랜드 해안에서 약 1,000킬로미터 (640마일) 떨어진 지점을 강타했다고 미국 지질 조사국이 밝혔다.
그것은 지구의 지각판이 충돌하는 태평양 고리의 불의 고리에서도 비정상적으로 강한 클러스터에서 또한 엄청나게 강력한 두 개의 지진 충격이 선행되었다.
뉴질랜드 NEMA는 지진이 멀리 떨어져 있어도 잠재적인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지역 중 일부에서는 지진이 느껴지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해일이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대피해야한다."
태평양 쓰나미 경보 센터는 바누아투와 뉴 칼레도니아가 최대 3미터에 이르는 가장 큰 파도를 경험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사용 가능한 모든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부 해안에서 위험한 쓰나미 파도가 예측된다."
통가에서는 초기의 작은 파도가 이미 보고되었으며 일본, 러시아, 멕시코 및 남미 해안과 같이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작은 파도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전의 지진으로 인한 피해나 부상은 보고되지 않았으며, 두 지진 모두 나중에 해제된 쓰나미 경보를 생성했다. 뉴질랜드의 Jacinda Ardern 총리는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났다.
그녀는 오전 2시 27분에 처음 흔들린 후 인스타 그램에 "모든 사람들이 괜찮기를 바란다. 특히 그 지진의 최대 힘을 느꼈을 동부 해안에서."
뉴질랜드는 지진과 화산 활동을 자주 경험하지만 키리 앨런 응급 서비스 장관은 이전에 이렇게 강력한 지진을 경험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녀는 "오늘은 전국의 많은 뉴질랜드 인들에게 특별한 아침이었다"고 말했다. "오늘 아침 2시 30분부터 그들은 집과 가족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남태평양 국가는 최근 크라이스트 처치 지진 10주년을 맞아 남섬에서 6.3의 진동으로 185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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