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ndapress.com)-2021년 3월 1일-오전 12:00
▲대유행 이후 첫 기자 회견에서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일단 국가가 COVID-19 백신을 충분히 공급 받으면 사업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제한을 해제할 준비가되어 있다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이 예방 접종 프로그램을 시작하려고 함에 따라 두테르테 대통령은 경제를 더욱 재개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대면 수업 개최를 계속 반대하며 학생들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릴 것이라고 믿고 있다.
두테르테는 대유행 이후 첫 기자 회견에서 국가가 COVID-19 백신을 충분히 공급 받으면 사업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제한을 해제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나는 그것을 고려하고 있다. 사실 .. 우리를 괴롭히는 두 가지가 있기 때문에 열어 보겠다. 경제와 COVID-19 이다. 우리 경제는 정말로 침체 되었기 때문에 백신 출시가 빠를수록 더 좋다.”라고 그는 메트로 마닐라를 가장 관대한 MGCQ (modified general community quarantine)아래에 놓을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일단 출시가 시작되고 다른 백신이 들어와서 지방에 배포하면 ... 우리는 이번 달까지 백만 (용량)을 갖게 될 것이고, 우리는 200만개의 재고를 갖게 될 것이다. 나는 제한을 해제하고 경제를 열겠다. 우리는 정말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라고 덧붙였다.
경제 관리자들은 장기 봉쇄로 인한 소득과 일자리 손실을 해결하기 위해 필리핀 전체를 MGCQ에 배치할 것을 권장했지만 최고 경영자는 백신이 제공될 때까지 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 이를 거부했다.
마닐라 대도시, 바기오 시티, 다바오 시티, 바탕 가스, 아파야오, 칼링가, 마운틴 프로 빈스, 타 클로반 시티, 일리간 시티 및 라나오 델 수르는 3월 한 달 동안 더 엄격한 GCQ에 포함되었다. 산업의 약 절반만이 GCQ 하에서 운영될 수 있다.
두테르테는 “어떤 이유로 든 누구에게나 백신을 사용할 수 있다면”, 지방에 잽이 배포되고, 국가가 약 2천만에서 4천만 개의 예방 접종을 확보한다면 격리 제한을 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람들은 먹고, 일해야 한다. 사람들은 유지비를 지불해야 하며, 이를 위한 유일한 방법은 경제를 개방하고 기업이 재성장하는 것이다. 그것 없이는, 우리는 끝났고, 우리는 어려움에 직면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필리핀이 언제 정상으로 돌아올 것인지 묻는 질문에 두테르테는 2023년에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대통령은 필리핀에 이미 백신이 있더라도 대면 수업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했다.
“대통령은 아직 안된다면서 나는 그 결정을 내릴 수 없다. 그것은 아이들을 위험에 빠뜨릴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정부는 1월에 저 위험 지역에서 대면 수업을 실시하기로 되어 있었지만, 두테르테는 더 전염성이 있는 COVID-19 변종의 출현으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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