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ndapress.com)-2021년 3월 7일-5:00 pm

▲Leni Robredo 부통령

 

[필리핀-마닐라] = 정부의 국가 예방 접종 프로그램이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다시 한번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필리핀 인들이 최소 건강 기준에 대해 경계를 유지하도록 촉구할 것이라고 레니 로브레도 부통령이 일요일 밝혔다.

 

일요일 아침 그녀의 주간 라디오 쇼에서 필리핀 사람들에게 현재 필리핀의 백신 공급이 여전히 의료 분야의 최전선과 전문가, 그리고 나중에는 노인과 합병증 환자에게만 국한되어 있음을 상기시켰다.

 

이는 일요일 오후 보건부가 3일 연속 3,000명 이상의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를 기록한 것이다.

 

"우리는 오랫동안 봉쇄 상태에 있었기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참을성이 없어졌다. 다른 사람들은 우리가 1,000명이 넘은 날이 있었기 때문에 안주했다. 하지만 지금은 지난 3일 동안 3,000 이 넘는 케이스가 있었기 때문에 무섭다고. "Robredo는 말했다.

 

그녀는 "지금 사용 가능한 백신이 있어도 안주하지 않기를 바란다. 우리 정부에서도 이를 보여야한다." 여행 제한, 특히 건강 요건을 완화하려는 정부 코로나 바이러스 태스크 포스의 최근 결의안을 지적하면서 그녀는 덧붙였다.

 

지난 일요일, 보건부는 필리핀 게놈 센터가 필리핀 종합 병원에서 가져온 30개의 익명화 된 샘플 중 하나가 남아프리카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의 흔적을 발견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보고했다.

 

일요일 현재까지 정확히 594,412명의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가 부서에 의해 기록되었다. 병원균에 의해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국가 중 하나인 필리핀은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긴 격리 상태에 있다.

 

부통령은 또한 메트로 마닐라에서 새로운 COVID 사례가 있는 OCTA 연구 그룹의 최고 바랑 가이 보고서를 인용하면서 "이제 사례 수가 서서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것이 우리가 건강 프로토콜을 완화해서는 안되는 이유이다."라고 그녀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