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내무부, 감염 급증을 억제하기 위한 통일된 통금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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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235회 작성일 21-03-14 09:01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3월 14일-오전 12:00
▲Barangay 공무원과 경찰은 지방 정부가 2021년 3월 12일 금요일 자정에 Mandaluyong City의 Barangay Addition Hills에서 Block 41 Zones 4, 5, 9에 7일 단위로 세분화된 봉쇄를 시행하여 주민들과 COVID-19 관련 사례의 급증을 억제.
[필리핀-마닐라] = 메트로 마닐라의 통금 시간과 현지화 된 봉쇄는 코로나 19 사례 증가를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내무부 (DILG)가 어제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DILG의 조나단 말라야 차관은 감염률을 낮추는 데 도움이되는 보다 엄격한 보건 안전 지침 시행에 협력할 것을 대중에게 촉구했다.
“공통 통금 시간의 부과와 세분화 된 봉쇄 및 최소 공중 보건 기준 위반자 단속과 같은 Metro LGU (지방 정부 단위)에서 현재 시행중인 기타 정책으로 인해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가 감소하기를 바란다. 따라서 우리는 대중이 협력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DILG 대변인은 말했다.
마닐라 수도권 시장은 내일부터 오후 10시부터 오전 5시까지 수도권 전역에 통일된 통금 시간을 채택하여 사람들의 이동을 규제하는 데 동의했다.
DILG는 일반적으로 퇴근 또는 출근하는 근로자가 검문소에서 회사 ID 또는 증거를 제시할 수 있으면 통금 시간이 면제된다고 밝혔다.
의료 최전선, 공공 유틸리티 차량 운전자 및 음식 배달 서비스 운영자, 레스토랑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시설을 포함한 필수 인력은 통금 시간에서 면제된다.
개별 LGU는 관할권 내의 위반자에게 부과될 자체 제재를 결정할 것이다. DILG는 세부적인 봉쇄 및 통금 시간 외에도 LGU는 건강 프로토콜 및 표준의 엄격한 시행과 강화된 테스트, 연락처 추적 및 격리 조치를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장들은 마닐라의 Isko Moreno 시장, Pasig의 Vico Sotto, Mandaluyong의 Carmelita Abalos, Pateros의 Miguel Ponce III 시장 등, 이러한 조치의 엄격한 시행을 위해 주말 동안 이동했다.
Moreno는 마닐라의 모든 바랑가이 의장 (총 896명)에게 COVID-19 확산에 맞서 싸우기 위한 통합적인 노력 아래 “통금 시간, 신체 거리, 안면 마스크 및 안면 보호구 착용”을 엄격하게 시행하도록 명령했다.
Barangay kagawads와 tanods는 거리를 순찰하고 barangays에 비거주자의 진입을 모니터링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그가 금요일 서명한 각서는 바랑가이 관리들에게 이러한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행정적 처벌을 받게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모레노가 마닐라의 공공 장소에서의 음주를 금지하는 지역 조례를 발동하는 동안 폰세는 파테 로스에서 모든 종류의 알코올 음료의 판매, 구매 및 소비를 금지하는 행정 명령을 내렸다.
같은 명령은 이미 Pateros의 Metro Manila Council (MMC)에서 합의한 오전 10시부터 오전 5시까지의 통금 시간을 이미 시행하고 있다.
통일 통금 시간과 주류 금지 명령을 위반하면 P2,000의 벌금을 내거나 12시간 동안 구금될 것이라고 폰스는 말했다. 이러한 위반 행위로 적발된 미성년자는 부모가 답변할 수 있다.
마닐라 수도권의 한 지방 자치 단체 시장은 15세 미만의 어린이와 65세 이상의 어린이가 집 밖에서 배회하거나 사업장에 들어오면 체포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비디오 아케이드 및 기타 레크리에이션 시설은 폐쇄된 상태로 유지되며 거리 순찰대가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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