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 이후 가장 높은 일일 증가 기록“

”확진자 전날 대비 4,578명 증가로 616,611명, 사망 72명 증가 12,766명, 회복 281명 증가 547,166명“

(magandapress.com)-2021년 3월 13일-4:00 pm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은 토요일에 4,578명의 추가 COVID-19 사례를 기록하여 총 감염 건수는 616,611명에 달했다.

◾활성 케이스 : 55,679또는 전체의 9.2%, ◾회복 : 281, 총 547,166명, ◾사망자 : 72명, 총 12,776명.

▽오늘 새로운 것은?

◾보건 당국은 브라질에서 처음 발견된 남미 국가 출신이고 서부 비사야에 거주하는 필리핀 인 P.1이라는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의 첫 번째 사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들은 P.1이 인간 건강에 대한 위험 증가를 나타내는 우려의 변종으로 간주 된다고 덧붙였다.

◾전날 밤 일본 국립 감염증 연구소는 지난 2월 25일 일본에 도착한 필리핀 여행자가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연구소는 이 변종이 바이러스를 회피하는 항체의 전파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보건부는 그들이 미국에서 처음 발견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의 98건을 발견했다고 보고했다. 현재 P.3라고 불리는 이 변종은 바이러스 회피 항체가 전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지만 보건 당국은 일본에서 발견된 것과 동일한 것인지 확인하지 않았다.

◾금요일 세계 보건기구 (WHO)는 여러 국가에서 혈전 공포에 대한 배포를 중단한 이후 AstraZeneca의 COVID-19 백신 사용을 중단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동 민도로 지방 정부는 PGen을 말했다. 경찰서장인 데볼트 시나스 (Debold Sinas)는 지난 목요일 그가 코로나 19에 감염되었다고 발표되기 몇 시간 전인 그가 주에 도착했을 때 건강 검진을 건너뛰었다.

◾시나스가 경찰에 의해 시행된 바로 그 건강 규약을 어기고 있는 것이 처음이 아니다. 작년에 엄격한 봉쇄 가운데 열렸던 그의 생일 파티로 국가적 명성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