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ndapress.com)-2021년 3월 12일 오전 02:30

하이메 모렌테 이민국장 

 

[필리핀-마닐라] = 출입국 관리국 (BI)은 입국 항구에서 가짜 입국 면제 서류를 제출하지 말라고 외국인들에게 경고했다.

 

이민국장 하이메 모렌테 (Jaime Morente)는 파렴치한 사람들이 해외 필리핀 지사에서 발행 한 것으로 알려진 문서를 위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Inter-Agency Task Force Emerging Infectious Diseases에서 정한 모든 인바운드 외국인에 대한 여행 제한에 따라 면제 문서가 필요했다. 지난 10월 BI는 위조문서를 사용하여 입국을 시도한 외국 선원을 체포했다.

 

외교부 (DFA)도 어제 외국인에게 면제 서류를 제공하는 사기에 대해 경고를 발령했다. DFA는 해당 외국인과 일반 대중에게 그러한 사건을 보고할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