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해병대원, 타기그 도로 분노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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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68회 작성일 24-12-04 06:50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4년 12월 4일 | 오전 12시
▪조셉으로만 확인된 63세의 용의자는 교통 충돌 중에 총을 꺼내 두 여성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경찰은 일요일에 타기그의 중앙 신호 구역에서 발생한 교통 분노 사고에 연루된 전직 해병대원을 체포했다.
조셉으로만 확인된 63세의 용의자는 교통 충돌 중에 총을 꺼내 두 여성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캐스(42세)와 크리즈(19세)로만 알려진 피해자들은 감식가들에게 분쟁은 두 사람이 길을 건너던 중 시작되었으며, 용의자가 계속해서 경적을 울렸다고 말했다.
용의자는 술에 취한 상태로 차에서 내려 권총을 꺼내 피해자들을 죽이겠다고 위협하면서 충돌이 격화되었다.
우려를 표시한 시민들의 긴급한 신고에 따라 타기그 시 경찰서 6파출소 직원이 현장에 도착하여 용의자를 체포했다. 당국은 용의자에게서 탄약이 장전된 .45구경 권총을 회수했다.
남부 경찰 지구국장 버나드 양 준장은 용의자가 공화국법 10591호, 즉 종합 총기 및 탄약 규제법을 위반하고 중대한 위협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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