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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국가 경제 전망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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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4건 조회 3,073회 작성일 11-12-3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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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경제개발청(NEDA)의 빠테랑아 장관은 15일, 2012년 국내 총생산(GDP) 성장률에 대한 최신 예측을 발표하고 5 ~ 6%로 유지될 것이라고 했다.

2011 년 상반기 GDP 성장률이 4%로 정부의 연간 목표 (7.0~8.0%)를 크게 밑도는 등 성장 둔화가 눈에 띄는 가운데, 2012년 국내 소비 증가와 정부 지출 증가, 일부 수출 증가 등으로 5~6%의 성장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2012년 10월에 발표된 경기 부양책(총액 720억 페소)의 나머지 예산이 지출되며,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 역내에서 자유 무역 지역으로의 통합이 더욱 진전되어 경제성장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했다.

이 부양책 중 434억 페소는 11월 8일까지 지출되었다.

또한, 부동산 부문으로 대표되는 서비스 산업의 호조 성장세 등 내수 확대가 계속되면서 견조한 경제 성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댓글목록

심카드님의 댓글

심카드 작성일

많은 발전은 좋지만 서민들에게도 혜택이 좀.....

sis님의 댓글

sis 작성일

이나라도 높아봤자,,,한곳으로 부의 분배가 집중되어서,,ㅡㅡ; 없는것보다는 있느게 좋기 하겠지만...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

제발 발표된대로만 되었으면 좋겠네요....ㅠㅜ....

태양이뜬다님의 댓글

태양이뜬다 작성일

그래봤자 이동네는 빈부격차가 남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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