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나다오 지역 이사벨라시 음식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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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5건 조회 4,548회 작성일 11-07-11 12:05본문
민다나오 지역 바실란 주 이사벨라시의 한 음식점에서 25일 일어난 폭발에 대해 국가 경찰은 30일 고성능 폭약을 사용한 폭탄이 가게에 걸려 있었다고 밝혔다.
이 폭탄은 TNT 화약 약 1.2킬로가 사용되어 기폭 장치는 휴대 전화를 유용한 타입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폭탄이 놓인 조리실 바닥에는 직경 약 40㎝, 깊이 20㎝의 폭발 구멍의 토양을 채취 분석한 결과 사용 화약의 종류가 발견했다고 한다.
한편 범행 동기와 범인은 현재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 폭발로 2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했다. 조리실에서 일어난 사건이기 때문에 원인은 액화 석유 가스(LPG) 누출이라는 견해도 나오고 있다.
이 폭탄은 TNT 화약 약 1.2킬로가 사용되어 기폭 장치는 휴대 전화를 유용한 타입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폭탄이 놓인 조리실 바닥에는 직경 약 40㎝, 깊이 20㎝의 폭발 구멍의 토양을 채취 분석한 결과 사용 화약의 종류가 발견했다고 한다.
한편 범행 동기와 범인은 현재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 폭발로 2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했다. 조리실에서 일어난 사건이기 때문에 원인은 액화 석유 가스(LPG) 누출이라는 견해도 나오고 있다.
댓글목록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바실란섬은 아부사얍 본부지역인걸로 아는데....ㅋ
청람님의 댓글
청람 작성일민다나오는 역시 위험지역인듯합니다..
쇠주님의 댓글
쇠주 작성일우와..조심..위험..
ilovecebu님의 댓글
ilove… 작성일한국분이 다쳤다는 소리는 없는걸로 보아 다행이네요. 조심 조심 몸조심합시다.
심카드님의 댓글
심카드 작성일지나간 뉴스 새록새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