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ndapress.com)-2021년 2월 9일-오전 12:00
▲파일 사진은 노인을 보여줍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두테르테 대통령은 빈곤층과 다른 우선 순위 부문에 양보하기 위해 남은 COVID 백신을 마지막으로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어제 해리 로크 대통령 대변인은 정부가 이번 달에 예방 접종 프로그램을 시작하면 노인 인 두 테르 테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처음으로받는 사람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로케 대통령 대변인은 다음 달 76세가 되는 두테르테가 백신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COVID-19 예방 접종을 받아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노인이기 때문에 우선권을 누릴 것이다. 물론 백신에 대한 확신을 얻기 위해 백신을 접종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그가 첫 번째 사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공개적이든 개인적이든 그의 결정이 될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로케는 최근 대통령이 엉덩이에 주사를 맞기를 선호하기 때문에 두테르테가 개인적으로 예방 접종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는데, 이 발언은 그에게 예방 접종을 더 진지하게 하도록 촉구한 비평가들의 발언이다.
그는 대통령의 가족 구성원이 합병증이나 기존 건강 문제가 없는한 예방 접종에서 우선 순위를 두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대통령의 자녀들은 공무원이기 때문에 백신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날짜가 없으며 그들이 첫 번째에 동의할지 여부를 알 수 없다. 저는 대통령을 대변할 수밖에 없다.”라고 로케는 말했다
대통령의 장남 Paolo는 Davao City 1 구의 대표이고 그의 딸 Sara는 Davao City의 시장이다. 막내아들 Sebastian은 부시장이다.
필리핀의 예방 접종 프로그램은 이번 달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로케는 COVAX 시설의 서신을 인용해 2월 중순까지 첫 번째 백신이 필리핀에 배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가 말할 것은 COVAX 시설이 2월 중순에 도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가 우려하는 한, 우리는 예방 접종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2월 15일까지 할 준비가 되었다.”라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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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그것이 도착하고 예방 접종을 시작하는 데 하루나 이틀만 있으면 진행할 것이다. 실제로 도착한 시기에 관계없이 2월 15일까지 준비가 될 것이다.
정부의 예방 접종 프로그램에 따라 보건 시설의 일선 근로자, 보건 전문가 및 학생, 간호 보조원, 관리인 및 바랑가이 보건 근로자와 같은 비전문가가 예방 접종의 최우선 순위가 될 것이다.
그 뒤를 이어 노인, 합병증 또는 기존 건강 문제가 있는 사람, 제복을 입은 직원을 포함한 필수 부문의 일선 직원, 강화된 지역 사회 검역 (ECQ)시행 중에 정부의 유행병 태스크 포스가 필수로 확인한 부문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뒤 따른다.
다음 목록에는 이전 범주에 포함되지 않은 빈곤 인구, 교사 및 사회 복지사, 기타 공무원, 기타 필수 근로자, 노인 및 원주민 이외의 위험이 훨씬 더 높은 사회 인구 집단, 해외 필리핀 근로자, 기타 나머지 필리핀 인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