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금주의 경제 단신
작성일 11-06-13 13:57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코리아포스… 조회 4,213회 댓글 3건본문
▲고속도로 계약 존중
기 지 전용개발청(BCDA) 카사노바 총재는 수빅 ~ 탈락(중부 루손) 고속도로 사업에 관한 마닐라 노스 톨웨이 사(MNTC)의 운영권 계약에 대해 일부 조항을 제외하고 BCDA 전 임원이 회사 와 맺은 계약을 존중한다고 했다. 계약서 내용을 검토한 이유는 일본 국제협력기 (JICA)에 대출 상환을 보장하기 때문 이란다.
▲등록 투자가 44% 증가
경 제특구청(PEZA)의 데 리마 회장에 따르면, 1 ~ 5분기 동청 등록 투자액은 전년 동기 대비 44.46% 증가한 669억 5,600만 페소. 최근 일본인 투자자 11명과 회담한 것으로 밝혔다. 투자자들은 전자 부품 업계가 중심이지만, 농산물 가공 업체와 여행 업체도 포함되어 있다. 비에 대한 투자를 검토하고, 예상 투자 규모는 10억 달러 규모에 이른다고 한다.
▲국민 6%가 부모 세대보다 행복
미 국 은행기업 씨티그룹의 조사에 따르면, 예금 또는 신용 카드를 보유한 사람 5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65%가 “부모 세대보다 자신이 더 행복하다” 고 답변했다. 71%가 “현재의 삶의 질에 만족하고있다” 고 대답, 또한 62%가 “고용이 보장되어있다”라는 인식을 나타냈다.
▲원주민 광산 단결
민 다나오 지역 콘뽀스테라바레 주 몬카요 도시 광물 자원 지역의 원주민 광산지구(950 헥타르)에서 탐사 개발 사업 착수를 위한 만다야, 마노보 두 족들 4원주민이 화해와 단합했다 같은 광산 지역의 개발에 원주민들이 일치단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 개발하는 광산 기업은 수익의 일부를 원주민에 분배한다.
▲반도체 수출 전년 수준
전 국 반도체 전자 산업협회(SEIPI)의 산티아고 회장에 의하면,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도 있어, 2011년 2분기(4 ~ 6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하는 전자 기기 부품의 수출액은 전년 수준에 머무를 전망. 1 ~ 3분기 수출액도 약 64억 달러로 전년 동기의 65억 달러에서 1.9% 줄었다. 11년 연간 성장률 목표 8 ~ 12%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중국산 양파 밀수
세 관은 민다나오 지역 다바오 항구에 중국산 양파가 가득 찬 컨테이너 8대를 압수했다. 매년 6월경부터 중국산 양파가 대량으로 밀수되고 있으며, 올해도 카가얀 데오로 항구에서 대량의 양파가 적발됐다. 루손 지역에서 단속이 강화되었기 때문에 민다나오 지역에 밀수, 루손, 비사야 두 지역에 수송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JICA 회계 도로 정비 승인
중 앙은행은 일본 국제협력기구(JICA)로부터 5억 달러를 융자하는 “전국 도로정비 보수사업” 을 승인했다. 이 사업은 공공 도로부(건설부)가 관할하고 정부가 계획하고 있는 민관 협력(PPP) 사업을 보완하는 역할을 가진다. 융자 조건은 금리(연리)가 1.4%, 상환 기간이 25년이 될 예정이다.
▲홍콩 기업가 PPP에 관심
홍 콩의 유력 대기업이 루손과 비사야 지방을 연결하는 고속도로와 로로 선박(페리항로) 구축을 중심으로 하는 민관협력(PPP) 인프라 사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루손지역 Batangas 산후안 마을을 기점으로 비사야 지방의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공사다. 투자위원회에 따르면 이 사업은 현재 PPP 예정 목록에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향후 목록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하다.
▲전기 요금 인상
수도권 등 배전하는 마닐라 전력(메랄코) 은 최근 6월 청구분의 전기 요금(기본요금)을 1 kw 당 현행 5.02페소에서 5.53페소에 51센타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목표 초과 가능
림 관광 장관은 6일 아시아를 거점으로 하는 저가 항공사들이 올해 하반기에 잇따라 새로운 노선을 취항하는 것으로부터, 정부의 2011년 외국인 관광객 목표인 380만명 달성은 가능하다고 낙관했다. 4분기(10 ~ 12월), 싱가포르의 저가 항공사 제트 스타 아시아 에어 웨이가 호주 다윈과 마닐라를 잇는 새로운 노선을 취항시킬 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의 에어 아시아도 팜팡가 주 클라크 국제공항을 거점으로 싱가포르와 홍콩 노선을 취항시킬 예정.
▲외자 비율 완화 요청
중 앙은행 테탄코 총재는 최근 국내 은행에 대한 외자 출자 비율의 완화를 제안하고 있는 국내은행가 협회(RBAP)에 이해를 구했다. 1992년 설립한 국내은행 상품 (공화 국법 제 7553 호)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는 국내 은행의 최대 주주가 될 수 없다. 협회는 외국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국내 은행에 대한 외자 출자 비율을 60%까지 인정하도록 호소하고 있다.
▲신규 설립 제한 완화
중 앙은행은 마카티 등 수도권 8개 시 은행 지점의 신규 설립을 제한하고 있는 현행 규제를 완화했다. 지점 수가 200이하의 중소 확대 상업은행과 저축은행에 대해, 마카티, 퀘존, 마닐라, 만달루용 등 수도권 8개 시 신규지점 개설 신청을 2014년 6월까지 허용한다는 것이다. 대기업의 확대 상업 은행에 대해서는 14년 6월 이후에 지점 개설 신청을 인정한다.
▲외환 보유액 기록 갱신
중 앙은행에 따르면 5월 말 총 외환 보유액이 4월 대비 2억 7,000만 달러 증가한 687억 6,000만 달러로 확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전년 동월 대비 44% 증가로 대폭 상승. 이 은행은 2011년말 외환 보유액 목표를 전년 대비 38억 달러 증가한 700억 달러로 설정하고 있다.
▲주파수 대역 둘러싸고 논쟁
장 거리 전화(PLDT)를 통해 휴대폰 3위, 디지털통신 회사의 합병에 대한 상원 청문회에서 PLDT 간부는 휴대폰 2위 글로브 텔레콤이 최근 보여준 PLDT 할당 주파수 대역의 일부 양도 요청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PLDT에 의하면, 동사가 디지털통신 회사를 인수 후 확보 주파수대는 전체의 약 51%, 글로브 사의 23%에 비해 2배 이상이 된다.
기 지 전용개발청(BCDA) 카사노바 총재는 수빅 ~ 탈락(중부 루손) 고속도로 사업에 관한 마닐라 노스 톨웨이 사(MNTC)의 운영권 계약에 대해 일부 조항을 제외하고 BCDA 전 임원이 회사 와 맺은 계약을 존중한다고 했다. 계약서 내용을 검토한 이유는 일본 국제협력기 (JICA)에 대출 상환을 보장하기 때문 이란다.
▲등록 투자가 44% 증가
경 제특구청(PEZA)의 데 리마 회장에 따르면, 1 ~ 5분기 동청 등록 투자액은 전년 동기 대비 44.46% 증가한 669억 5,600만 페소. 최근 일본인 투자자 11명과 회담한 것으로 밝혔다. 투자자들은 전자 부품 업계가 중심이지만, 농산물 가공 업체와 여행 업체도 포함되어 있다. 비에 대한 투자를 검토하고, 예상 투자 규모는 10억 달러 규모에 이른다고 한다.
▲국민 6%가 부모 세대보다 행복
미 국 은행기업 씨티그룹의 조사에 따르면, 예금 또는 신용 카드를 보유한 사람 5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65%가 “부모 세대보다 자신이 더 행복하다” 고 답변했다. 71%가 “현재의 삶의 질에 만족하고있다” 고 대답, 또한 62%가 “고용이 보장되어있다”라는 인식을 나타냈다.
▲원주민 광산 단결
민 다나오 지역 콘뽀스테라바레 주 몬카요 도시 광물 자원 지역의 원주민 광산지구(950 헥타르)에서 탐사 개발 사업 착수를 위한 만다야, 마노보 두 족들 4원주민이 화해와 단합했다 같은 광산 지역의 개발에 원주민들이 일치단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 개발하는 광산 기업은 수익의 일부를 원주민에 분배한다.
▲반도체 수출 전년 수준
전 국 반도체 전자 산업협회(SEIPI)의 산티아고 회장에 의하면,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도 있어, 2011년 2분기(4 ~ 6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하는 전자 기기 부품의 수출액은 전년 수준에 머무를 전망. 1 ~ 3분기 수출액도 약 64억 달러로 전년 동기의 65억 달러에서 1.9% 줄었다. 11년 연간 성장률 목표 8 ~ 12%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중국산 양파 밀수
세 관은 민다나오 지역 다바오 항구에 중국산 양파가 가득 찬 컨테이너 8대를 압수했다. 매년 6월경부터 중국산 양파가 대량으로 밀수되고 있으며, 올해도 카가얀 데오로 항구에서 대량의 양파가 적발됐다. 루손 지역에서 단속이 강화되었기 때문에 민다나오 지역에 밀수, 루손, 비사야 두 지역에 수송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JICA 회계 도로 정비 승인
중 앙은행은 일본 국제협력기구(JICA)로부터 5억 달러를 융자하는 “전국 도로정비 보수사업” 을 승인했다. 이 사업은 공공 도로부(건설부)가 관할하고 정부가 계획하고 있는 민관 협력(PPP) 사업을 보완하는 역할을 가진다. 융자 조건은 금리(연리)가 1.4%, 상환 기간이 25년이 될 예정이다.
▲홍콩 기업가 PPP에 관심
홍 콩의 유력 대기업이 루손과 비사야 지방을 연결하는 고속도로와 로로 선박(페리항로) 구축을 중심으로 하는 민관협력(PPP) 인프라 사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루손지역 Batangas 산후안 마을을 기점으로 비사야 지방의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공사다. 투자위원회에 따르면 이 사업은 현재 PPP 예정 목록에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향후 목록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하다.
▲전기 요금 인상
수도권 등 배전하는 마닐라 전력(메랄코) 은 최근 6월 청구분의 전기 요금(기본요금)을 1 kw 당 현행 5.02페소에서 5.53페소에 51센타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목표 초과 가능
림 관광 장관은 6일 아시아를 거점으로 하는 저가 항공사들이 올해 하반기에 잇따라 새로운 노선을 취항하는 것으로부터, 정부의 2011년 외국인 관광객 목표인 380만명 달성은 가능하다고 낙관했다. 4분기(10 ~ 12월), 싱가포르의 저가 항공사 제트 스타 아시아 에어 웨이가 호주 다윈과 마닐라를 잇는 새로운 노선을 취항시킬 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의 에어 아시아도 팜팡가 주 클라크 국제공항을 거점으로 싱가포르와 홍콩 노선을 취항시킬 예정.
▲외자 비율 완화 요청
중 앙은행 테탄코 총재는 최근 국내 은행에 대한 외자 출자 비율의 완화를 제안하고 있는 국내은행가 협회(RBAP)에 이해를 구했다. 1992년 설립한 국내은행 상품 (공화 국법 제 7553 호)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는 국내 은행의 최대 주주가 될 수 없다. 협회는 외국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국내 은행에 대한 외자 출자 비율을 60%까지 인정하도록 호소하고 있다.
▲신규 설립 제한 완화
중 앙은행은 마카티 등 수도권 8개 시 은행 지점의 신규 설립을 제한하고 있는 현행 규제를 완화했다. 지점 수가 200이하의 중소 확대 상업은행과 저축은행에 대해, 마카티, 퀘존, 마닐라, 만달루용 등 수도권 8개 시 신규지점 개설 신청을 2014년 6월까지 허용한다는 것이다. 대기업의 확대 상업 은행에 대해서는 14년 6월 이후에 지점 개설 신청을 인정한다.
▲외환 보유액 기록 갱신
중 앙은행에 따르면 5월 말 총 외환 보유액이 4월 대비 2억 7,000만 달러 증가한 687억 6,000만 달러로 확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전년 동월 대비 44% 증가로 대폭 상승. 이 은행은 2011년말 외환 보유액 목표를 전년 대비 38억 달러 증가한 700억 달러로 설정하고 있다.
▲주파수 대역 둘러싸고 논쟁
장 거리 전화(PLDT)를 통해 휴대폰 3위, 디지털통신 회사의 합병에 대한 상원 청문회에서 PLDT 간부는 휴대폰 2위 글로브 텔레콤이 최근 보여준 PLDT 할당 주파수 대역의 일부 양도 요청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PLDT에 의하면, 동사가 디지털통신 회사를 인수 후 확보 주파수대는 전체의 약 51%, 글로브 사의 23%에 비해 2배 이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