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사 거리 산타 등장 '춤추는 교통 정리원'
작성일 11-12-3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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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아포스… 조회 3,771회 댓글 7건본문
에드사 두 거리의 교차로에서 산타 의상을 입고 행인 차나 오토바이를 교묘하게 유도하는 교통정리원이 있다. 춤 추는 교통정리원으로 지금까지 현지 언론에 소개된바 있던 라미로 히노로스 씨(54) 허리를 좌우로 흔들면서 양손을 빙글빙글 돌리거나, 스텝을 밟으면서 회전하거나 격렬하게 춤을 춘다. 교통정리의 기본 동작에 충실하기 때문에, 차는 정확히 유도되고 있다. 히 노로스 씨는 2006년부터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이 교차로에 서서 계속 교통정리로. 신호 대기 운전사를 지루하게하지 않기 위하여, 사랑하는 마이클 잭슨의 춤을 집에서 거울을 보면서 연습하고 교통정리원의 움직임에 이용했다. 산타 의상은 11월 30일부터 입기 시작했다. 그는“행인과 운전자와 크리스마스를 축하 하고싶다”는 소원이 담겨져 있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까지 산타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히노로스 씨는 교통 위반에 대하여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에 한하여 모두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티켓을 발부하지 않고, 주의시키겠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