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사이 지법, 아로요 전대통령 연말연시 임시 자택 구금 요청 거부
작성일 11-12-3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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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아포스… 조회 3,278회 댓글 2건본문
수도권 파사이 지법은 21일 아로요 전 대통령이 요구한 성탄절(크리스마스)과 연말연시에 임시 자택 고지를 거부하고 병원에서 고지를 계속하도록 명령했다.
이 법원은 보안상의 이유로 가정 고지를 거부. 가족이나 친족을 병원에 초청,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함께 보내는 것은 가능하다며 거부했다.
또한 전 대통령 측이 요구하고 있던 병원에서 컴퓨터의 사용도 허용하지 않았다.
한편, 병원에서 라디오, TV의 사용, 병원 구내에서의 산책과 부지의 교회에서 행해지는 미사에 참여, 병원에서 변호사, 통신 기기의 이용은 인정했다.
또한 면회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보안 당국의 판단에 맡기기로 했다.
이 법원은 보안상의 이유로 가정 고지를 거부. 가족이나 친족을 병원에 초청,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함께 보내는 것은 가능하다며 거부했다.
또한 전 대통령 측이 요구하고 있던 병원에서 컴퓨터의 사용도 허용하지 않았다.
한편, 병원에서 라디오, TV의 사용, 병원 구내에서의 산책과 부지의 교회에서 행해지는 미사에 참여, 병원에서 변호사, 통신 기기의 이용은 인정했다.
또한 면회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보안 당국의 판단에 맡기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