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 장관, 대형 항구 건설을 검토
작성일 11-12-0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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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 교통 통신 장관은 최근 수도권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민다나오 지역 농산물의 효율적인 유통을 위해 동등하게 여러 대형 항구 신설 또는 재래 항구 개조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대비 식량 공급지인 민다나오와 대소비지인 수도권을 연결하는 해상 수송로가 이전 정권이 추진한 로로(롤 온 롤 오프) 방식은 타당성이 없다고 강조했다. 수송 인프라의 정비가 필요하다고 했다.
대형 항구 건설에 있어서는 항구에 육로 접근도 중요하며 공공 도로 상과 함께 계획 중이다. “민다나오에서 수도권 까지 화물 수송비용이 미국 서해안에서 해상으로 운송하는 것보다 높은 것은 이상하다”고 로하스 장관은 말했다.
필리핀은 항구가 100개 이상이 모두 소형으로 수송 효율이 나쁘다 고 지적했다.
이 장관은 대비 식량 공급지인 민다나오와 대소비지인 수도권을 연결하는 해상 수송로가 이전 정권이 추진한 로로(롤 온 롤 오프) 방식은 타당성이 없다고 강조했다. 수송 인프라의 정비가 필요하다고 했다.
대형 항구 건설에 있어서는 항구에 육로 접근도 중요하며 공공 도로 상과 함께 계획 중이다. “민다나오에서 수도권 까지 화물 수송비용이 미국 서해안에서 해상으로 운송하는 것보다 높은 것은 이상하다”고 로하스 장관은 말했다.
필리핀은 항구가 100개 이상이 모두 소형으로 수송 효율이 나쁘다 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