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로 가는 PAL 기내에서 남아 출산
작성일 11-09-2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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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아포스… 조회 3,770회 댓글 4건본문
마닐라에서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필리핀 항공 104편 기내에서 19일 오후 3시 25분쯤 (미국시간) 필리핀 여성이 남아를 출산했다.
모자 모두 건강하다고 필리핀 항공사 측이 20일 발표했다.
항공사 측의 발표에 따르면 승객 중 간호사 3명이 있었으며, 승무원들과 함께 출산을 도왔다.
이 여성은 임신 35주의 조산 이었지만 무사히 남아를 출산하여 “신생아의 건강한 탄생에 기내에서 축하와 함께 환호의 함성이 울렸다 한다.
모자는 샌프란시스코에 도착 후 공항에서 대기하고 있던 의료 관계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모자 모두 건강하다고 필리핀 항공사 측이 20일 발표했다.
항공사 측의 발표에 따르면 승객 중 간호사 3명이 있었으며, 승무원들과 함께 출산을 도왔다.
이 여성은 임신 35주의 조산 이었지만 무사히 남아를 출산하여 “신생아의 건강한 탄생에 기내에서 축하와 함께 환호의 함성이 울렸다 한다.
모자는 샌프란시스코에 도착 후 공항에서 대기하고 있던 의료 관계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