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8천만 페소 상당의 소와 양 수입
작성일 11-09-12 10:16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 마라냥이 주지사에 따르면 수입은 육우 1200머리와 양 2천 마리에서 11월중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했다. 주 로사 마을과 무르시아 마을에 150헥타르의 목장 부지를 확보하고 목초 재배에 착수하기 시작했다. 주정부가 인정한 농가에 가축 기초 지식과 사육 방법을 특별교육으로 사육을 맡기는 방침이다. 마라냥 지사는 “고품질 육우를 키우고 장래 수출에도 나서고 싶다”고 각오를 말했다. 이 주에서는 지난해 10월에도 뉴질랜드에서 젖소 70마리를 매입, 칼로타, 사가이 등의 낙농 농가에 제공. 공립학교의 아동에 우유를 나누어주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