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노 대통령, 수출 개발계획 승인
작성일 11-07-2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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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아포스… 조회 4,146회 댓글 5건본문
14일 무역산업부의 발표에 따르면, 아키노 대통령은 최근 자신의 임기가 만료되는 2016년까지 수출을 2배 이상의 1200억 달러까지 끌어올린다는 3개 년 계획 '수출 개발계획 (PEDP) 11 ~ 13년'을 승인했다.
수출을 두 배로 늘려 국내총생산(GDP)을 58% 확대하고 91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목표로 정하고 있다.
레버리지를 도입하는 주요 수출 부문은 ① 정보 기술 (IT) *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BPO) ② 전자 부품 ③ 농업 ④ 광물 자원 ⑤ 조선 ⑥ 자동차 부품 ⑦ 의류 섬유 ⑧ 비품 가구 ⑨ 장신구 등이다.
이 분야에서 직원의 연수 지원 등을 통해 기술력 강화와 부가 가치를 높이고 정재계가 협조하여 무역 촉진 미션 등 국제 시장에 판매를 강화한다.
이 계획은 정부의 수출 개발위원회와 민간 업계 단체 대표들이 협의하여 책정했다.
국가 통계국에 따르면, 2010년 수출 총액은 전년 대비 34% 증가한 514억 9800만 달러.
수출 품목의 전체의 60%를 차지하는 전자부품 수출액은 310억 8000만 달러.
2위와 3위는 의류 액세서리(17억 100만 달러)와 코코넛 오일(동 12억 6600만 달러)이다.
수출을 두 배로 늘려 국내총생산(GDP)을 58% 확대하고 91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목표로 정하고 있다.
레버리지를 도입하는 주요 수출 부문은 ① 정보 기술 (IT) *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BPO) ② 전자 부품 ③ 농업 ④ 광물 자원 ⑤ 조선 ⑥ 자동차 부품 ⑦ 의류 섬유 ⑧ 비품 가구 ⑨ 장신구 등이다.
이 분야에서 직원의 연수 지원 등을 통해 기술력 강화와 부가 가치를 높이고 정재계가 협조하여 무역 촉진 미션 등 국제 시장에 판매를 강화한다.
이 계획은 정부의 수출 개발위원회와 민간 업계 단체 대표들이 협의하여 책정했다.
국가 통계국에 따르면, 2010년 수출 총액은 전년 대비 34% 증가한 514억 9800만 달러.
수출 품목의 전체의 60%를 차지하는 전자부품 수출액은 310억 8000만 달러.
2위와 3위는 의류 액세서리(17억 100만 달러)와 코코넛 오일(동 12억 6600만 달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