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나다오 지역 이사벨라시 음식점 폭발
작성일 11-07-1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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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아포스… 조회 4,547회 댓글 5건본문
민다나오 지역 바실란 주 이사벨라시의 한 음식점에서 25일 일어난 폭발에 대해 국가 경찰은 30일 고성능 폭약을 사용한 폭탄이 가게에 걸려 있었다고 밝혔다.
이 폭탄은 TNT 화약 약 1.2킬로가 사용되어 기폭 장치는 휴대 전화를 유용한 타입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폭탄이 놓인 조리실 바닥에는 직경 약 40㎝, 깊이 20㎝의 폭발 구멍의 토양을 채취 분석한 결과 사용 화약의 종류가 발견했다고 한다.
한편 범행 동기와 범인은 현재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 폭발로 2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했다. 조리실에서 일어난 사건이기 때문에 원인은 액화 석유 가스(LPG) 누출이라는 견해도 나오고 있다.
이 폭탄은 TNT 화약 약 1.2킬로가 사용되어 기폭 장치는 휴대 전화를 유용한 타입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폭탄이 놓인 조리실 바닥에는 직경 약 40㎝, 깊이 20㎝의 폭발 구멍의 토양을 채취 분석한 결과 사용 화약의 종류가 발견했다고 한다.
한편 범행 동기와 범인은 현재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 폭발로 2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했다. 조리실에서 일어난 사건이기 때문에 원인은 액화 석유 가스(LPG) 누출이라는 견해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