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정부예산안, 10.4% 증가 1조 8160억 페소
작성일 11-07-1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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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아포스… 조회 3,941회 댓글 4건본문
2012년 정부 예산안이 30일까지 굳어졌다.
총액은 전년 대비 10.4% 증가한 1조 8160억 페소. 인프라 정비 등 공공 자본 투자가 전년 대비 27% 증가한 2439억 달러에 증액되는 등 빈곤 대책과 지속적인 성장 유지에 중점을 두었다.
아바드 예산 장관에 따르면, 분야별 배분은 빈곤층을 위한 현금 지급 사업을 포함한 사회 서비스가 전체의 31.6%, 5735억 페소를 차지했다.
경제 서비스는 전년 대비 22.2% 증가한 4421억 페소. 국방은 총 1114억 페소에서 전년 대비 증가율은 9.9%에 그쳤다.
예산에 탄력성을 부여하기 위해 예산 전체에서 차지하는 부채 상환 비율은 11년 22.6% (3721억 달러)에서 20.2% (3672억 달러)에 압축됐다.
또한 재정 적자 목표액은 2860억 페소에서 국내 총생산(GDP) 비율은 2.6%로 설정되었다.
부처 다른 배분 금액은 사회 복지, 농업 해양이 전년 대비 5% 증가한 각각 536억 페소, 529억 페소가 된다.
2012년 정부 예산안은 아키노 대통령이 시정 방침 연설을 7월 25일부터 1개월 이내에 제출된다.
총액은 전년 대비 10.4% 증가한 1조 8160억 페소. 인프라 정비 등 공공 자본 투자가 전년 대비 27% 증가한 2439억 달러에 증액되는 등 빈곤 대책과 지속적인 성장 유지에 중점을 두었다.
아바드 예산 장관에 따르면, 분야별 배분은 빈곤층을 위한 현금 지급 사업을 포함한 사회 서비스가 전체의 31.6%, 5735억 페소를 차지했다.
경제 서비스는 전년 대비 22.2% 증가한 4421억 페소. 국방은 총 1114억 페소에서 전년 대비 증가율은 9.9%에 그쳤다.
예산에 탄력성을 부여하기 위해 예산 전체에서 차지하는 부채 상환 비율은 11년 22.6% (3721억 달러)에서 20.2% (3672억 달러)에 압축됐다.
또한 재정 적자 목표액은 2860억 페소에서 국내 총생산(GDP) 비율은 2.6%로 설정되었다.
부처 다른 배분 금액은 사회 복지, 농업 해양이 전년 대비 5% 증가한 각각 536억 페소, 529억 페소가 된다.
2012년 정부 예산안은 아키노 대통령이 시정 방침 연설을 7월 25일부터 1개월 이내에 제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