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크리스마스의 LA카페 댓글(63)개

방필초보시절 네번째(호구 머리올리다) 댓글(44)개

필녀랑 술판서 벌리는 게임 댓글(71)개

필리피나, 술집녀, 임신 7 (완결) 댓글(103)개

필리피나, 술집녀, 임신 6 댓글(46)개

필리피나, 술집녀, 임신 5 댓글(72)개

필리피나, 술집녀, 임신 4 댓글(61)개

필리피나, 술집녀, 임신 3 댓글(64)개

필리피나, 술집녀, 임신 2 댓글(66)개

필리피나, 술집녀, 임신... 1 댓글(66)개

클래스 메이트 이야기 댓글(74)개

방필 초보시절 세번째(마닐라 호구의 탄생) 댓글(41)개

방필초보시절 두번째 (마닐라 호구의 탄생) 댓글(34)개

방필 초보시절을 그리며.. 댓글(35)개

두번째 방필기. 택시기사 댓글(25)개

두번째 방필. 첫마사지 댓글(30)개

JTV 애들 작업하실때... 댓글(81)개

방황의 늪에 빠지다 1 댓글(69)개

제가 길거리여자를 사지않는이유 댓글(86)개

난생처음 마닐라 JTV에 놀러 갔습니다 댓글(59)개

세부빠의 짧은 앙헬 방문기 - 5 (마지막 밤, 색달랐던 그녀, 마지막 정신적 내상ㅠ) 댓글(45)개

모자소년의 세번째 방필. 첫날 in 리즈인 호텔 댓글(34)개

세부빠의 짧은 앙헬 방문기 - 4 (마지막 아침, 마사지, 소심한 복수, 그리고 내 스탈?) 댓글(46)개

세부빠의 짧은 앙헬 방문기 - 3 (둘쨋날 밤, 새로운 경험 그리고 내상?) 댓글(44)개

앙헬레스 관련 정보 댓글(48)개

에스코X트 와 행복한 시간? 댓글(138)개

Zirkoh 방문기 댓글(69)개

급하게 일단 한장만 올려요^^ 댓글(53)개

Jtv 내상에 대하여.. 댓글(65)개

세부빠의 짧은 앙헬 방문기 - 2 (둘쨋날 낮, 내상 그리고 교훈과 극복) 댓글(63)개

세부빠의 짧은 앙헬 방문기 - 1 (첫날밤, 만남 그리고 우연한 만남) 댓글(58)개

세부빠의 짧은 앙헬 방문기 - 프롤로그 (전 일정 총괄 및 숙소/ 비용) 댓글(50)개

오랜만에 마가티 놀러갈려고합니다~ 댓글(23)개

어제 말라떼 번개 후기 (JTV, LA카페) 댓글(84)개

하루만에 일어난 많은 일들 -제2부 댓글(39)개

피나에서 여자들 가격이 얼마정도 해요? 댓글(40)개

2.27~3.1 세부 이야기 4편 겸 총정리편 댓글(4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