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방필. 그 첫 story 댓글(43)개

처음 방문한 말라테 첫 jtv 방문기 댓글(35)개

평타친 하루... 댓글(34)개

ktv...제이슨...니가 나를...ㅋㅋㅋ 댓글(46)개

남친하고 전화통화하는 여자 슴가 주무르기 댓글(72)개

3월 마닐라 여행기.. 댓글(29)개

모자소년의 세번째 방필(앙헬). 넷쨋날 in 루이스그랜드호텔 댓글(20)개

왕초보의 말라테 테마 기행(총평) 댓글(23)개

10일간의 앙헬일정 후기...3 댓글(86)개

10일간의 앙헬일정 후기...2 댓글(45)개

10일간의 앙헬일정 후기... 댓글(35)개

모자소년의 세번째 방필(앙헬). 셋쨋날 in 루이스그랜드호텔 댓글(27)개

세부빠의 짧은 앙헬 방문기 - 에필로그 (세부VS앙헬) 댓글(72)개

제가 KTV를 즐기는 방법^^ 댓글(63)개

아직도 제 마음속에 남아있는 그녀 댓글(56)개

* 초짜... LA 카페의 추억..... 댓글(52)개

방황의 늪에 빠지다 3 댓글(31)개

방황의 늪에 빠지다 2 댓글(30)개

세부훈남님 줄리아나 글보고 제생각 추가합니다. 댓글(60)개

내가 하지 않는 몇가지들..... 댓글(67)개

=럭셜대부님이 추천해주신 모나코 링감 마사지 후기! Mornaco. 댓글(44)개

LA약간의 팁이랄까....?내상방지특효약! 댓글(50)개

앙헬 크리스탈 바걸에게 마음을 주다..2 댓글(61)개

앙헬 크리스탈 바걸에게 마음을 주다.. 댓글(26)개

박형한테 강간당한썰...만취금지 댓글(54)개

핫립스..도어걸 댓글(72)개

선원에게 들었던 꽃값 댓글(45)개

모자소년의 세번째 방필. 둘쨋날 in 리즈인 호텔 댓글(19)개

어제 앙헬 낮바 밤바 바호핑 번개 후기 (3/3) 댓글(70)개

세부 업소녀들 긴급 설문 조사 댓글(68)개

2월 지직스 후기 마무리 하겠습니다! 댓글(38)개

어제 앙헬 낮바 밤바 바호핑 번개 후기 (2/3) 댓글(54)개

우땅의 (3월 13 일 - 3월 17일) 방필 일정표 댓글(77)개

어제 앙헬 낮바 밤바 바호핑 번개 후기 (1/3) 댓글(45)개

방필초보시절 다섯번째(호구 사랑에빠지다) 댓글(41)개

2월에 지직스간 후기 좀 올리겠습니다! 댓글(44)개

업소녀에 대해 냉정해야한다 댓글(12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