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나의 필리핀 이야기 댓글(38)개

LA 카페 1타쌍피 2부.. 댓글(75)개

JTV 탐방 1 - CLUB 310 (마닐라) 댓글(18)개

오늘 새벽 첫방필. LA 카페에서 1타쌍피 댓글(72)개

묻지마 세부 여행 3일차 2 댓글(24)개

필리핀에서 내상을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두 가지 댓글(46)개

마닐라 에스코트 걸 후기 댓글(52)개

배고파서 야식 시켰습니다. 댓글(49)개

ㅂㅈㅇ고치는법 댓글(37)개

세부 묻지마 여행 3일차 댓글(26)개

보x어 내상 임시 치료법 댓글(27)개

마닐라 17일 ~ 21일...여친이 자기 엄마 소개시켜주던데... 댓글(31)개

칩거중에 걸린 행운 Part I 댓글(27)개

필리핀 무식 밤문화 (2) 댓글(33)개

무식이 용감했던 방필4 댓글(18)개

사방비치의 추억 ~ (2) 댓글(22)개

사방 비치의 추억~(1) 댓글(22)개

필리핀 무식 밤문화 (1) 댓글(45)개

세부 오해야 트리스파 링검마사지 연말 오픈 시간입니다 댓글(8)개

첫방필..에 겪었던..2부 댓글(20)개

뜻밖의 내상.... 댓글(25)개

무식이 용감했던 방필3 댓글(21)개

무식이 용감했던 방필2 댓글(16)개

세부 묻지마 여행 2일차 2부 댓글(34)개

무식이 용감했던 방필1 댓글(26)개

말라떼 레드 마사지 후기 댓글(13)개

바호핑(비키니바)좋은정보?임다ㅎ혹은ktv도.. 댓글(46)개

초보 방필 마닐라 후기 댓글(28)개

또 다시 다녀온 앙헬레스 5. (아쉬움을 뒤로하고 귀국) 댓글(33)개

또 다시 다녀온 앙헬레스 4. (새로오픈한 바 러브앤 뮤직) 댓글(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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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다녀온 앙헬레스 2 (전직 워킹걸) 댓글(26)개

또 다시 다녀온 앙헬레스.. 1. (제가 앙헬을 좋아하는 이유) 댓글(50)개

건전마사지...뒤집기 어떻게?.. 댓글(21)개

쓸데없는 넋두리 몇자써봅니다.. 댓글(36)개

앙헬 탐방 다녀왔어요~ 댓글(25)개

초보의 보니파시오 프리메로 룸 526 후기 댓글(2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