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칼럼>강력한 한인회의 리더로 한인사회에 기생하는 기생충(寄生蟲)을 박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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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951회 작성일 15-06-29 13:26본문
인체의 몸에서 기생하는 기생충은 내외(內外)부에 붙어`살면서 그 영양을 빨아먹고 사는 독`버섯이다. 인체의 몸속의 대표적인 기생충은 회충이라 할 수 있다.
우리들의 몸속에서 기생하는 충(蟲)들을 박멸하는 방법은 ‘먹지않고 아사(餓死)시켜라, 과식하여 영양 과다로 또는 몸`안의 가스를 모아 질식 시켜라, 변을 참아 압사(壓死)시켜라. 소변을 참아 수장 시켜라’는 등의 농담이지만, 어떤 방법이든 박멸`해야만 한다는 것은 부정 할 수 없다. 가장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은 약물에 의존하는 강제적인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다.
그것들은 어떤 생물에 기생해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은 그렇게 살다가 죽게 되어있다. 전문가에 따르면 기생충 중에서도 회충의 위험은 크다고 한다. 인체의 영양물질을 손상 시키며 조직을 파괴하고 염증을 유발하며 미생물의 침입으로 심한 빈혈 반응을 유도한다. 기생충의 낱말은 생물학적 의미 외에, 자신의 힘으로 생활하지 않고 남에게 빈대 붙어 살아가는 한심한 인간을 빗대기도 한다.
작금의 필리핀한인사회 내부에도 이런저런 기생충 들이 독버섯처럼 기생하고 번식을 거듭하면서 아름다운 한인사회 구조를 더럽히는 파렴치한 행위를 계속 자행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사례가 이민국, NBI, CIDG, 국세청, 감사원, 등의 공공 기관원과 결탁하여 공갈협박, 투서를 일삼으며 불법적으로 거래하는 기생충을 단호히 박멸하는데 우리 모두 고민해 보아야 할 것이다. 따라서 강력한 한인회의 리더가 요구되며 중재위원회를 정관에 삽입하는 법적 근거를 두고, 비 상임기구의 역할을 주재국정부와 아국의 공관과 협력하여 강력히 대처해야 할 행정 옴부즈만(Ombudsman) 의 필요성이 요구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어느 국가든 외국인에게 그 사회 전반에 걸쳐 바람직스럽지 못한 행위를 할 때 제제 하는(Undesirable Alien Case) 출입국 관리법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과거 90년 초에 제제한 김`모씨의 사건은 용공(容共)분자로 추방 시켰다는 것이다. 필자가 생각하는 그는 공산주의자도 아니며, 그 운동에도 동참한 사실도 없었고, 부도덕한 행위도 한 사실이 없는 선량한 젊은 UP 대학원생으로 주재국의 편법을 이용한 추방명령을 사수하지도 않았고, 영문도 모르는 채 비행기에 타야만 했었다.
그 사건으로 급기야 그 젊은 부부는 이혼이란 수순을 밟아 갈라섰고, 이`사건은 당시 몇몇 교민 기성세대에 의해 철저하게 자행된 개인`감정의 사건이라고 볼 수 있다. 요컨대 우리는 한`치의 착오 없는 공정하고 투명하게 그 기생충과 잡초들을 제거하여 날로 늘어나는 한인사회를 아름답게 건설해야 할 때다.
우리 몸에 위해를 가하는 기생충을 박멸하기 위해 약을 복용하거나 진료를 받아야 하는 것처럼 사회적 기생충과 잡초들은 인체와는 달리 사회적 메커니즘은 이처럼 작용과 반작용을 통한 균형 유지가 불가능 하므로 역시 강제적 힘이 아니고는 억제할 방법이 없다. 기생충의 침입과 잡초의 무성을 막기 위해서는 우리 한인사회가 의식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본다.
편집위원 장익진 [email protected]
우리들의 몸속에서 기생하는 충(蟲)들을 박멸하는 방법은 ‘먹지않고 아사(餓死)시켜라, 과식하여 영양 과다로 또는 몸`안의 가스를 모아 질식 시켜라, 변을 참아 압사(壓死)시켜라. 소변을 참아 수장 시켜라’는 등의 농담이지만, 어떤 방법이든 박멸`해야만 한다는 것은 부정 할 수 없다. 가장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은 약물에 의존하는 강제적인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다.
그것들은 어떤 생물에 기생해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은 그렇게 살다가 죽게 되어있다. 전문가에 따르면 기생충 중에서도 회충의 위험은 크다고 한다. 인체의 영양물질을 손상 시키며 조직을 파괴하고 염증을 유발하며 미생물의 침입으로 심한 빈혈 반응을 유도한다. 기생충의 낱말은 생물학적 의미 외에, 자신의 힘으로 생활하지 않고 남에게 빈대 붙어 살아가는 한심한 인간을 빗대기도 한다.
작금의 필리핀한인사회 내부에도 이런저런 기생충 들이 독버섯처럼 기생하고 번식을 거듭하면서 아름다운 한인사회 구조를 더럽히는 파렴치한 행위를 계속 자행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사례가 이민국, NBI, CIDG, 국세청, 감사원, 등의 공공 기관원과 결탁하여 공갈협박, 투서를 일삼으며 불법적으로 거래하는 기생충을 단호히 박멸하는데 우리 모두 고민해 보아야 할 것이다. 따라서 강력한 한인회의 리더가 요구되며 중재위원회를 정관에 삽입하는 법적 근거를 두고, 비 상임기구의 역할을 주재국정부와 아국의 공관과 협력하여 강력히 대처해야 할 행정 옴부즈만(Ombudsman) 의 필요성이 요구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어느 국가든 외국인에게 그 사회 전반에 걸쳐 바람직스럽지 못한 행위를 할 때 제제 하는(Undesirable Alien Case) 출입국 관리법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과거 90년 초에 제제한 김`모씨의 사건은 용공(容共)분자로 추방 시켰다는 것이다. 필자가 생각하는 그는 공산주의자도 아니며, 그 운동에도 동참한 사실도 없었고, 부도덕한 행위도 한 사실이 없는 선량한 젊은 UP 대학원생으로 주재국의 편법을 이용한 추방명령을 사수하지도 않았고, 영문도 모르는 채 비행기에 타야만 했었다.
그 사건으로 급기야 그 젊은 부부는 이혼이란 수순을 밟아 갈라섰고, 이`사건은 당시 몇몇 교민 기성세대에 의해 철저하게 자행된 개인`감정의 사건이라고 볼 수 있다. 요컨대 우리는 한`치의 착오 없는 공정하고 투명하게 그 기생충과 잡초들을 제거하여 날로 늘어나는 한인사회를 아름답게 건설해야 할 때다.
우리 몸에 위해를 가하는 기생충을 박멸하기 위해 약을 복용하거나 진료를 받아야 하는 것처럼 사회적 기생충과 잡초들은 인체와는 달리 사회적 메커니즘은 이처럼 작용과 반작용을 통한 균형 유지가 불가능 하므로 역시 강제적 힘이 아니고는 억제할 방법이 없다. 기생충의 침입과 잡초의 무성을 막기 위해서는 우리 한인사회가 의식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본다.
편집위원 장익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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