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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칼럼>안정된 스윙을 위한 체크 포인트 2

작성일 14-12-1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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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간다통신 조회 2,101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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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 어드레스와 임팩트 순간의 기울기를 일정하게 유지한다. 어드레스 때 상체를 목표의 반대 방향으로 기울인다는 것은 등의 기울기가 임팩트에서 클럽헤드를 정확히 그리고 올바르게 들어가게 해준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이 사실을 알고 있지만 의외로 일정한 기울기를 유지하는 동작을 충붑ㄴ히 해주는 골퍼는 적다. 그 때문에 테이크백에서 왼쪽어깨가 떨어지고 다운 동작에서 오른쪽 어깨가 너무 처지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 역 체중이동 스윙이 일어나고 만다 어드레스 기울기는 특히 드라이버 샷을 할 때 중요하다 이 기울기를 유지한 채 임팩트를 해야한다. 어드레스 떄 등의 기울기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때문에 클럽 헤드는 볼을 치는 각도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드라이버 샷 임팩트 동작을 보면 등이 오른쪽으로 기울어진 어드레스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볼을 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스윙동작이라 하겠다.


팔로우 드로우
: 스잉 아크를 최대한 크게 이용한다. 최고의 비거리를 내야 할 때는 백 스윙에서 체중을 오른쪽에 실어주도록 해야한다. 처음에는 오른발 하나로 설정도로 체중을 충분히 오름쪽에 실어보자 그에따라 다운스윙에서 전 체중을 왼쪽으로 빨리 이동시키면서 볼을 강하게 친다 양팔을 길게 사용하면 스윙아크가 커지고 원심력은 증가된다 볼이 멀리 날아가는 이유 중 한가지는 팔을 길게 사용하기 때문이다.


피니시
: 임팩트 때 볼을 때리게 되면 팔로우 스루 상태에서 멈추게 되어 피니시가 이루어 지지 않는다. 포보 아마추어 들의 경우 체중이 너무 오른쪽에 많이 남아서 팔로만 스윙을 하는 경우들이 많다. 다운 스윙에서 피니시까지는 스윙의 연결동작으로 보면 된다. 연결동작을 끝까지 하지 못하는 경우는 거리를 줄게하는 원인의 하나가 될 수 있다.

피니시는 부드럽고 안정감 있는 자세가 중요하다 그리고 볼이 잘 맞지 않았더라도 피니시는 끝까지 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같은 습관은 실전에서 보다 나은 스윙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댓글목록

방범님의 댓글

방범
작성일

골프는 습관이죠.. 좋은 습관을 초반에 잡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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