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바람님.

파빌리온호텔이 리모델링진행후 상당히 많이 좋아젔습니다^^

허나 가격대가.. 파빌리온 3,500페소와 알마다 2,500페소입니다..

또한 유흥즐기기에는 파빌리온 보다는 위치가 알마다가 좋다보니..

알마다를 많이 찾아주시내요^^

알마다 가실때 립셉션에서 명함하나 챙겨서 다니시면 택시타고 다니시기 편합니다^^

알마다는 다좋은대 위치가 난감해서 문제네요...

택시기사를 잘 못 만나셧나봐요..
괜히 택시비 더받을라고 빙빙 돌아가고 그런 기사들 가끔 있습니다..
저번에 말라떼서 공항가는대.. 1300페소 불르길래 싫다고 내린다고 하고..
미터로 가자고 다시 합의보고 가는대.. 엄청 천천히 돌아가더군요..
출국시간 다가오는대..그래서 야 알앗어!! 천페소 줄게!! 하니까..;;
완전 날라가더군요.. 골목골목 다비집어서;;

후기글 쓰실때 한번더 생각하고 쓰셨으면하는 아쉬움이 있네여.

참 일것 글 올려 놓은데 감 놔라 대추놔라 말도 많네요.
본인 후기 적는데 남들 느낌까지 고려해서 쓸까요?.

카페 계급장 개편 축하 댓글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126점

알마다는 가기쉽게가실거면 아리스토크랏도 식당을 가자하시면 일반기사들 거의다압니다
그식당끼고 일방통행 우회해서 100미터들어가면 됩니다

말라데성당에서 그 길따라 (일방통행) 직진하다보면 나와요

괜찬아 보이네요

택시기사를 잘못만나신거죠..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알마다 몇 번 이용해봤는데, 그 지역에서는 가성비가 젤 나은것 같습니다...
물론 위치가 애매해서 걸어다니기도, 택시 잡기도 힘들죠...

오토바이, 자전거 항시대기.. 은행앞까지 걸어가기가 무서운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