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26일 간 디럭스 룸에서 지내다 왔습니다
방컨디션은 일단 전에 이용했던 펄가든 펄레인 이그제큐티브 로스만 리베이라맨션 팜플라자 등의 호텔과 비교해 뛰어난것 같습니다 째깐한 수영장도 즐길수 있고요 전체적인 시설은 괘안았습니다
단점은 와이파이가 썩입니다 썩 진짜 느리고 자주 끊기고
정말 아쉬웠던 부분중에 하나였습니다 개선이 되면 좋겠네요 그리고 택시 이용하면 큰문제는 없지만 밤문화 이용시 도보로 이용하면 어두침침한 곳을 불안하게 다녀야 합니다
그리고 갖은 앵벌이들 앵벌이를 가장한 소매치기들 엄청 달라붙습니다 진짜 한대 후려갈기려다 총 맞울까봐 꾹 참았습니다안전하게 택시만 이용하시는분들은 크게 문제 없지만 택시비 아까워 도보 이용하시면 비추입니다 가는 길목이 많이 어둡고 위험합니다
그리고 택시기사들이 잘 모릅니다
이번에 느낀거지만 방 컨디션 등등은 맘에 들지만 위험한 도보이동 썪은 와이파이 로 인해 앞으론 이용하지 않을듯 싶네요
아참 그리고 한가지 ㅊㅈ마사지 부르실분들은 좀 짜증나는게 안에 마사지샾 있다고 욉 마사지사 엄격히 규제합니다
건전안마를 위한 건장한 아떼를 뷰르시려면 포기하시고
어린애기마사지사만 친구라고 속이고 겨우 이용했네요
이상 알마다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