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린호텔 후기 > 호텔 스토리

바퀴벌레는 욕실 배관으로 많이 타고 오더군요

다른거 다 참겠는데 욕실에 씻으려고 들어갔다가
열마리는 넘게 본듯요ㅜㅜ

헐 10마리요? 심하네요

바퀴벌레와 혼숙....  바퀴벌레 싫어요.....

정말 싫었어요ㅜㅜ

바퀴약도 하나쯤 챙길 품목으로???

여기를 가셔야한다면...바퀴약보단
차라리 쎄스코를 ㅜㅜ

바퀴라.. 걸러여겠네요

방이 가격에비해 넓고 싸긴했어요ㅜㅜ

아 바퀴는 너무 싫은데..ㄷㄷ

씻으러 들어갔다가 깜놀ㅜㅜ

바퀴는 너무 싫어요 ㅎㅎ

저두 너무 싫어서 하루숙박을 포기 ㅜㅜ

아..바퀴벌레;;; 크기도 애지간히 커야지요.

손톱만한 놈들이 우르르 하던데요.
크진않았어요.

사이즈는 생각보다 아담하네요~ ㅎㅎ
바퀴있으면 위생이딴거 다 떠나서 캐리어에 담아서 집까지 올가봐 걱정됩니다 !!

바퀴벌레라... 힘드네요...

이튿날 발견하곤 많이힘들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바퀴벌레 나온다면 싸더라도 안갈거 같네요....ㅠㅡㅠ

저도 만다린호텔에 방잡은적 있습니다
어디가나 바퀴벌레가 있는것 같아서 약을 챙겨가야할것 같아서요~

방은 좋아보이는데..ㅠㅜ

레디슨 보고 만다린보니 못가겠네요..

그래도 다음에 만다린으로...

화장실에 바퀴벌레가 있다면 ;; 화장실불은 절대적으로 켜놓아야 겠네요 ;;;;

자취할때 바퀴벌레나오면뚜들겨잡고 그날하루 집에 안들갈정도록 바퀴벌레 싫어하는데..윽

바로 앞 집(?)인, 퀘스트에서 5박했습니다.
퀘스트는 바퀴 본 적없고, 출입할 때 가방은 검색대 통과시켜야 하는 시스템이더군요.
한국 사람들 보단 외국 사람들이 많았고, 7층에 작고 아담한 수영장도 있습니다.
위치가 가격 대비 괜찮은 호텔인것 같습니다.
만다린 대용으로 어떨지요?

제 경험상 레디슨 불루나 만다린 그리고 마르코폴로가 괜찮았는데 ㅠㅠ 생각 좀 변경해야겠네요

만다린이나 퀘스트나 비슷하지않나요??

바퀴벌레..ㅠ.ㅠ
복불복 인가요..??

한달전 저도 2박했는데..
바퀴 한마리도 못봤어요..

헐;;;; 바퀴벌레 ㅠ

4박하면서 한마리봤네요 손톱만해서 참을만했네요 어릴때보던 왕건이가 아니라서 다행이었습니다ㅋㅋ

바퀴벌레 극혐이네요ㅜ

바퀴벌레 개극혐입니다.

저는 만다린에서 바퀴 한번도 못봤어요 ㅠㅠ 저도 바퀴 극혐하는데 이제 만다린은 안 가야겠네요 ㅠㅠ

헉 10마리나 ㅜ 저는 2박하면서 쪼끔한거 한마리가 웰컴^^ 하길래 그래도 쓰레빠로 빡!!

욕실에 들어가면 보일정도로 바퀴벌레가 많다니...이번에 친구랑 2명이서 놀러가는데 만다린갈려고하는데 망설여지네요 ㅠㅠ

잘보고 갑니다

아...만다린 어쩌죠 ㅠ

잘보고 갑니다.

저도 세부 갈때마다 1~2박씩은 꼭 만다린에서 머물긴 했는데 여태 한번도 못봤는데 정말 복불복인가봐요~

두번 정도 숙박한 경험있는데 바퀴는 한번도 본적없어요 케바케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