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테 그랜드리젠시(버치타워) 후기
작성일 17-11-1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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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l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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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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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접근성이 굉장히 좋습니다. 로빈슨몰까지 뛰어가면 30초?
위치가 위치이다보니 JTV탐방하기도 좋고 지직스까지도 걸어서 금방이죠.
또한 건물 자체도 높아서 발코니에서 ㅂㅂㅇ랑 같이 바라보는 뷰가 좋습니다.
가격도 호텔스닷컴 통해서 예약했는데 4~5만원대로 나름 부담되지 않는가격.
단점은 방안에 개미가 있습니다. 바퀴벌레 안나와서 다행이긴 하네요.
그리고 하우스 키핑 아주머니들이 보안개념이 없는게 제가 실수로 방에 키 꼽아두고 나와서 문이 잠긴적이 있어요.
옆방 청소하고 있길래 거기 전화기로 프런트 전화해서 직원 올라오면 문 열어주고 안에서 제 여권 보여주는 정도의 절차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열려있는 방문안으로 문이 잠겨가지고 프런트에 전화좀 쓰게 해달라고 하니까 그냥 아줌마가 마스터키로 방문 열어주네요. 물론 아무런 본인 확인 절차도 없었고요.
직원들의 보안 교육자체가 조금 의심됩니다.
또한 많은분들이 써주신 것처럼 엄청나게 기다려야하는 엘레베이터와 침대소리 ㅠ
뭐 적당한 가격에서 적당한 숙소 찾으신다면 나쁘진 않습니다.
위치가 위치이다보니 JTV탐방하기도 좋고 지직스까지도 걸어서 금방이죠.
또한 건물 자체도 높아서 발코니에서 ㅂㅂㅇ랑 같이 바라보는 뷰가 좋습니다.
가격도 호텔스닷컴 통해서 예약했는데 4~5만원대로 나름 부담되지 않는가격.
단점은 방안에 개미가 있습니다. 바퀴벌레 안나와서 다행이긴 하네요.
그리고 하우스 키핑 아주머니들이 보안개념이 없는게 제가 실수로 방에 키 꼽아두고 나와서 문이 잠긴적이 있어요.
옆방 청소하고 있길래 거기 전화기로 프런트 전화해서 직원 올라오면 문 열어주고 안에서 제 여권 보여주는 정도의 절차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열려있는 방문안으로 문이 잠겨가지고 프런트에 전화좀 쓰게 해달라고 하니까 그냥 아줌마가 마스터키로 방문 열어주네요. 물론 아무런 본인 확인 절차도 없었고요.
직원들의 보안 교육자체가 조금 의심됩니다.
또한 많은분들이 써주신 것처럼 엄청나게 기다려야하는 엘레베이터와 침대소리 ㅠ
뭐 적당한 가격에서 적당한 숙소 찾으신다면 나쁘진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