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로스만호텔 후기
작성일 17-10-30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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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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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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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석에 하루하고 반나절 묵었습니다.
예약은 아고다로 했구요.
이전에 리비에라 맨션묵었었는데 로스만이 조금 낫다는 얘기가 있어서 로스만으로 택했네요
가장 중요한 흡연이 가능하다는 점.. 일단 재떨이 구비되어있고 창문열고 열심히 폈네요 ㅋㅋ
크게 따지지 않는 편이라 저는 만족했네요
또 레이트 체크아웃이 가능했습니다 밤비행기라 어디서 시간떄울까 걱정했는데.
하루치의 반값 1100페소 정도 내고 오후 6시까지 있었네요.
카드키도 두개 줘서 하나는 꼽고 하나는 가지고 다니고 해서 편했네요.
단점은 냉장고는 있으나 물이 없어서 사가지고 들어가셔야 한다는 점.
뉴월드카지노 가깝고 지직스,헬폭도 약간 멀긴한데 걸어서 갈만합니다.
저는 밤에도 그냥 혼자 잘 걸어다녔네요. 다만 전후좌우 사주경계는 좀 하구요 ㅎㅎ
방에서 오래 안있으시고 크게 안따지시는 흡연자 분은 추천드려요
예약은 아고다로 했구요.
이전에 리비에라 맨션묵었었는데 로스만이 조금 낫다는 얘기가 있어서 로스만으로 택했네요
가장 중요한 흡연이 가능하다는 점.. 일단 재떨이 구비되어있고 창문열고 열심히 폈네요 ㅋㅋ
크게 따지지 않는 편이라 저는 만족했네요
또 레이트 체크아웃이 가능했습니다 밤비행기라 어디서 시간떄울까 걱정했는데.
하루치의 반값 1100페소 정도 내고 오후 6시까지 있었네요.
카드키도 두개 줘서 하나는 꼽고 하나는 가지고 다니고 해서 편했네요.
단점은 냉장고는 있으나 물이 없어서 사가지고 들어가셔야 한다는 점.
뉴월드카지노 가깝고 지직스,헬폭도 약간 멀긴한데 걸어서 갈만합니다.
저는 밤에도 그냥 혼자 잘 걸어다녔네요. 다만 전후좌우 사주경계는 좀 하구요 ㅎㅎ
방에서 오래 안있으시고 크게 안따지시는 흡연자 분은 추천드려요
